[RE] 데코홈피 발전 간담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빅하늘 댓글 0건 조회 642회 작성일 05-09-07 00:26본문
간담회 좋은 글입니다.
구성 인원을 보니
데코가 어떤 목적으로 운영 해 나갈 것인지요...
절단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정보교류를 위 한 것이라면
제작 업체에 계신 분은 운영위원회에 참석 안 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아무래도 업체를 위 한 언어가 나올 수 있으므로)
업체 장애우 분들은 후원자로 남아 있게 해야 합니다...
업체는 업체의 이익을 위 하여 스스로 철저하게...
이 힘든 삶의 직업 길에서 살아 남기 위 하여...
돈을 벌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 해 갑니다...
데코는 데코의 목적중에 하나가 절단 장애 협회에 있다면
철저한 절단인의 이익을 대변 해야만 그 존재성이 인정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일개 동호회 모임이나 사설적인 단체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그런 이익 대변자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면 절단 장애 협회를
거론 할 이유가 없습니다...
업체에 계신 장애우께서는 이 해 해 주시리라 봅니다...
(꼭 참석 해도 될 분이라면 공정성 객관성...업체의 이익을
배제하고 고통 받는 절단장애우들의 이익을 먼저 대변 할 만 한
성품을 지니셔야 합니다...)
이유는...
그 동안 안 맞는 의족으로 인 하여
고통 받는 분들이 많았으므로 계속 적인 개선을 위 하여...
좋은 의족업체는 살아 남게 하고
아닌 의족 업체에서 절단의 고통과 함께
의족 제작의 또 다른 고통을 멈추게 하기 위하여...
이런 조건 들을 성립 시켜 가면서...
의료 보험 수가도 올리는 일을 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이렇게 질 낮은 언어들이 오고 가는 선에서는
이런 일들을 할 수가 없겠지요...
현재 게시판 이 이렇게 무질서 하게 된 것은
일부 업체가 제일 뛰어난 곳처럼 게시판에서 활 보 하게 된 것은...
많은 회원들이 업체 평가란을 만들자는 것을
반대 한 것이 하나의 원인 일 수 있습니다...
함께 의논하여 문제가 없게끔 해 볼 수 있는 데도
데코가 어떤 이익문제로 하여금 평가란을 반대 하고 있다고 느껴지게 합니다...
여러 업체가 평가 되고 그 업체들이 좋다 나쁘다 여러 의견들이 올라오면
그 업체들 중에서 본인들이 골라서 가면 누구 원망 할 일 도 없을 텐데...
어느 일 개인이 어느 업체 좋다고 해 봤자 많은 분들의 평가가
되 있다면 한 개인의 글 만을 보고 가지는 않을 텐데...
평가란이 상호 노출이 곤란 하다면
평가란 만은 회원가입 된 분만이 로그인 되어 평가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하지 않겠다는 동의 하에 정보를 보고 글을 쓰게 한다면
좋으리라 봅니다...
이 문제가 해결 됬다면
한 개인이 게시판에 전화 번호 올린다 하여
좋겠거니 하고 쫓아 가는 일은 없겠지요...
이런 말도 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업체가 있다고 합니다...
그 것은 확률통계에 의하여 기술 좋은 업체가
더 잘 맞춰 줄 수 있으므로
잘 하는 데서 더 잘 해 줄 확률이 많으므로
꼭 주장 할 필요 없는 말입니다...
데코에서 회비를 걷거나 협조비를 걷으려면
투명성과 함께
데코에서 진정으로 장애우를 위 하여 열심히 일 하고 있다고 보여 주어야 합니다...
많은 회원이 원 하는 것을 하지 않으며
협조를 구 한 다면 반가이 다 가 갈 수 가 없습니다...
보면 반가워야 합니다...
마음속에 상대방에 대한 어두움이 있는 데
진심으로 반가워 하는 표현과 협조가 있을 수 없습니다...
데코에 수입금 이나 물품이 들어 온다면
철저한 투명성이 요구 됩니다...
특히 인터넷 모임이기에 더 요구 됩니다...
이 것이 이루어 지지 않는 다면 데코의 발전은 생각 해 봐야 할 것입니다.
간담회 때 이러한 문제가 반드시
논의 되기를 바라며
사심없이 글 올려 봅니다...
데코의 발전을 위하여 한 글 올렸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노론소론님의 글입니다.
:
:데코홈피 향후발전 간담회
:
:장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
:
:대상 : 박윤서 소장님
: 데코지기 김진희님
: 창촌 김경배님
: 김성규.최병문.차종태
:
:안건 : 향후 데코 발전 및 앞으로 떳떳하고 데코나눔 안건 .기타..
:
:간담회 일정 게시판에 알려주시기바랍니다
:
: 無爲自然 김동원 씀 # 데코지기 및 데코가족님들의 안타까워 간담회 개최
구성 인원을 보니
데코가 어떤 목적으로 운영 해 나갈 것인지요...
절단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정보교류를 위 한 것이라면
제작 업체에 계신 분은 운영위원회에 참석 안 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아무래도 업체를 위 한 언어가 나올 수 있으므로)
업체 장애우 분들은 후원자로 남아 있게 해야 합니다...
업체는 업체의 이익을 위 하여 스스로 철저하게...
이 힘든 삶의 직업 길에서 살아 남기 위 하여...
돈을 벌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 해 갑니다...
데코는 데코의 목적중에 하나가 절단 장애 협회에 있다면
철저한 절단인의 이익을 대변 해야만 그 존재성이 인정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일개 동호회 모임이나 사설적인 단체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그런 이익 대변자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면 절단 장애 협회를
거론 할 이유가 없습니다...
업체에 계신 장애우께서는 이 해 해 주시리라 봅니다...
(꼭 참석 해도 될 분이라면 공정성 객관성...업체의 이익을
배제하고 고통 받는 절단장애우들의 이익을 먼저 대변 할 만 한
성품을 지니셔야 합니다...)
이유는...
그 동안 안 맞는 의족으로 인 하여
고통 받는 분들이 많았으므로 계속 적인 개선을 위 하여...
좋은 의족업체는 살아 남게 하고
아닌 의족 업체에서 절단의 고통과 함께
의족 제작의 또 다른 고통을 멈추게 하기 위하여...
이런 조건 들을 성립 시켜 가면서...
의료 보험 수가도 올리는 일을 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이렇게 질 낮은 언어들이 오고 가는 선에서는
이런 일들을 할 수가 없겠지요...
현재 게시판 이 이렇게 무질서 하게 된 것은
일부 업체가 제일 뛰어난 곳처럼 게시판에서 활 보 하게 된 것은...
많은 회원들이 업체 평가란을 만들자는 것을
반대 한 것이 하나의 원인 일 수 있습니다...
함께 의논하여 문제가 없게끔 해 볼 수 있는 데도
데코가 어떤 이익문제로 하여금 평가란을 반대 하고 있다고 느껴지게 합니다...
여러 업체가 평가 되고 그 업체들이 좋다 나쁘다 여러 의견들이 올라오면
그 업체들 중에서 본인들이 골라서 가면 누구 원망 할 일 도 없을 텐데...
어느 일 개인이 어느 업체 좋다고 해 봤자 많은 분들의 평가가
되 있다면 한 개인의 글 만을 보고 가지는 않을 텐데...
평가란이 상호 노출이 곤란 하다면
평가란 만은 회원가입 된 분만이 로그인 되어 평가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하지 않겠다는 동의 하에 정보를 보고 글을 쓰게 한다면
좋으리라 봅니다...
이 문제가 해결 됬다면
한 개인이 게시판에 전화 번호 올린다 하여
좋겠거니 하고 쫓아 가는 일은 없겠지요...
이런 말도 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업체가 있다고 합니다...
그 것은 확률통계에 의하여 기술 좋은 업체가
더 잘 맞춰 줄 수 있으므로
잘 하는 데서 더 잘 해 줄 확률이 많으므로
꼭 주장 할 필요 없는 말입니다...
데코에서 회비를 걷거나 협조비를 걷으려면
투명성과 함께
데코에서 진정으로 장애우를 위 하여 열심히 일 하고 있다고 보여 주어야 합니다...
많은 회원이 원 하는 것을 하지 않으며
협조를 구 한 다면 반가이 다 가 갈 수 가 없습니다...
보면 반가워야 합니다...
마음속에 상대방에 대한 어두움이 있는 데
진심으로 반가워 하는 표현과 협조가 있을 수 없습니다...
데코에 수입금 이나 물품이 들어 온다면
철저한 투명성이 요구 됩니다...
특히 인터넷 모임이기에 더 요구 됩니다...
이 것이 이루어 지지 않는 다면 데코의 발전은 생각 해 봐야 할 것입니다.
간담회 때 이러한 문제가 반드시
논의 되기를 바라며
사심없이 글 올려 봅니다...
데코의 발전을 위하여 한 글 올렸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노론소론님의 글입니다.
:
:데코홈피 향후발전 간담회
:
:장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
:
:대상 : 박윤서 소장님
: 데코지기 김진희님
: 창촌 김경배님
: 김성규.최병문.차종태
:
:안건 : 향후 데코 발전 및 앞으로 떳떳하고 데코나눔 안건 .기타..
:
:간담회 일정 게시판에 알려주시기바랍니다
:
: 無爲自然 김동원 씀 # 데코지기 및 데코가족님들의 안타까워 간담회 개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