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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858--상금준다고 쓰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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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수2 댓글 3건 조회 673회 작성일 05-09-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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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궁금
사람들 업체에 소개한것 모자라서 이제는 여자들에게까지 마수의 손을
어쩔라고저러나
죽은 아내가 불쌍하지도않나

애틋함을 가장한 파렴치한 놈
돈 많이 번다고 밥 잘사준다고 나얼마버는데 나 얼마가진 재산가인데
얼마나 꼬셨을 까
안넘어가니까 이여자 저여자 찝적대지를 않나
남 헐뜻지를 않나

누군지...가물가물하네
알것도같고




백수님의 글입니다.

:공개적으로 시간되는 데코회원들 함꼐 모여서 공청회를 해야제
:여자들도나오고
:아마 알껄..너는
:회원들도 이미 알껄 누가지금 안나오고 있는 지
:모임에 나와도 예전엔 몰라서 너랑 같이 다녔어도 지금은 함께 안다니는사람..누구게
:
:맞히 는 사람 상금준다. ----5858번글 복사했음
:
:
:누굴까 무척 궁금!
:
:
:
:
:

댓글목록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

슈렝 모든 식구들이 합심해서 큰 도움이됐어요^^  고마워요 슈렝만 힘센줄알았는데 신랑도 ㅇ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

힘이 엄청 좋으시데~~  감사했어요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내가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고마움 다 표현 못해도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