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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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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심 댓글 1건 조회 702회 작성일 05-09-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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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이 갈라지든 서로 욕하고 비난을 하든..
그냥 지켜만 보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입이 없고 귀가 없어 그냥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데코에 왔을때 답답한 마음의 작은 희망이 된것으로
그마음으로 잘되고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이제 끝나나 싶으면
가명이네 영업사원이네 아니면 떠나라 남아라
지겹지 않습니까
저의 소개로 우리사이트 들어왔던 사람들이그러더군요..
\"장애인모임 어디가도 조용한곳이 없더니 여기도 마찬가지네\"
이제는 데코사이트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저는 누구의 편이기 거부합니다.
이런식으로 비난과 헐띁음으로 간다면
어느 누구도 사이트 들어오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서로 감정이 격하고 힘든과정이지만
조금만 남의 입장생각하는 '역지사지'를 해보자구요..
조금만 성숙하게 자중하자구요..

잘난척글 올라오면 그러려니 하십시요.
비난하는 댓글 달려도 그러려니 하십시요..
어디나 안티는 있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참아주시고 자제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후후후 잊지못할 경험을 하셨네요.다른 회원님들께서도 해외 나가실때 신경좀 쓰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