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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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희 댓글 1건 조회 658회 작성일 05-09-06 23:59본문
참...
정말...힘이 빠집니다.
머리도 아프고...
뭘 해야 하는지..뭐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 지..
참 답답하고..마음이 아픕니다.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이젠 힘도 없습니다.
새로운
회원들에겐 정보를 주고
아픔을 가진 분들에게는
같은 공감대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이야기의 장이 되고 싶었는 데..
언제부터인가 회원들이 늘어나면서
정말
정말 많이 힘드네요.
요즘 게시판이 너무 지져분해지는 것이 싫어서
처음 홈을 방문 하는 분들 오래된 회원님들 맘상해 하실까봐 글들을 지웠는 데
이제는 안지울께요.저도 너무 지쳤습니다.
뭘 위해 홈을 운영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사람들 모이는곳이라 다 이렇다친다지만
너무 상처들을 주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가슴이 너무 미어지고 눈이 빠질듯이 아파서..글을 더 올리지 못하겠네요.
제발..저를 너무 슬프게 하지 말아주세요. 너무 챙피하고 너무 부끄럽고 너무 속상하고 너무 맘이 아파요. 제발 절..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정말...힘이 빠집니다.
머리도 아프고...
뭘 해야 하는지..뭐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 지..
참 답답하고..마음이 아픕니다.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이젠 힘도 없습니다.
새로운
회원들에겐 정보를 주고
아픔을 가진 분들에게는
같은 공감대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이야기의 장이 되고 싶었는 데..
언제부터인가 회원들이 늘어나면서
정말
정말 많이 힘드네요.
요즘 게시판이 너무 지져분해지는 것이 싫어서
처음 홈을 방문 하는 분들 오래된 회원님들 맘상해 하실까봐 글들을 지웠는 데
이제는 안지울께요.저도 너무 지쳤습니다.
뭘 위해 홈을 운영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사람들 모이는곳이라 다 이렇다친다지만
너무 상처들을 주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가슴이 너무 미어지고 눈이 빠질듯이 아파서..글을 더 올리지 못하겠네요.
제발..저를 너무 슬프게 하지 말아주세요. 너무 챙피하고 너무 부끄럽고 너무 속상하고 너무 맘이 아파요. 제발 절..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승부의 세계는 쓰다..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