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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데코님 위 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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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하늘님팬 댓글 0건 조회 707회 작성일 05-09-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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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하늘님 글 삭제하지마세요
정확하고 날카로운 지적이세요
영업사원이 아니라는 분이...
자신의 전화번호적고.....
그것도 모자라서 환자와 직접만나서...
그 의족회사에 데려가고...
결국은 그 회사의족을 하게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의족값... 완불안하고...
한 사람 한 사람 데코를 이용하여 데리고 간다고합니다.
그 회사직원에게 정확하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 회사도 좋은 곳입니다.
이사람으로 인하여 그회사이름이 더러워질까.....







노론소론님의 글입니다.

:빅 하늘님의 글입니다.
:
::요즘 작업 한 의족이 별로 만족 치 않아
::성당을 휠체어 타고 다녀 오는 데
::목발 사용자의 고통과
::휠체어 사용자의 고통을 느낄 수 있더군요...
::
::1. 저도 김성...님의 글 내용으로만 봤을 때 참 순수하고
::많은 고통을 겪고 이겨 내신 분이라 생각하며 존경하는 마음까지 갖었었지요...
::
::그러나 게시판에 오가는 글로 봤을 때 김성...님이 커미션을 받는 분이라는
::한 업소를 많이 띄워주며 소개비를 받는 분이라는 의문점이 올라 옵니다...
::
::물론 소개비 받을 수 있습니다...살기 위 해서...
::그러나 그런 색깔을 전혀 비추지 않고 순수한 글이라는 의미로 글 올리고
::
::그 글에 호감을 갖은 의족으로 고통 받는 같은 절단 장애우 분들을 우롱하는
::듯 한 상황은 못 된 짓 하는 것입니다...
::
::아예 어느 의족 업체 영업직도 함께 한다는 소개도 필요 하겠지요...
::그 소개에 욕 하실 분은 없을 것입니다...
::
::김성...님이나 저 나 물론 커다란 고통을 겪은...겪고 있는 절단 장애우분들은
::서로 돕는 상황이 되어야 합니다...
::그 고통 겪는 분들을 또 다른 이용의 대상으로 본다면 마음 아 픈 일입니다...
::
::아니면 아니라고 적절한 표현이 필요 할 것입니다...
::
::서로 욕 주고 받는 글 볼 때 참 마음 아픕니다...
::
::2. 데코...
::홈페이지 팝업 창 디자인을 보면 홈페이지 담당자가 별도로 있다고 봅니다...
::
::비용이 조금은 들겠더군요...
::
::제가 데코 홈 처음 왔을 때 글 들은...
::읽으면 동감 하고 그 글 들을 읽으면
::과거 상처 받고 현재 힘들었던 일들이 동감을 하고
::치료를 받는 느낌이 참 많았습니다...고맙지요...
::
::그러나 요즘 일 부 올라 오는 글들을 보면 마음 아프고
::마음이 찡그려 지는 부분이 많더군요...
::
::데코가 모든 장애우 분들의 아픔과 비용을 다 대변 할 수 는 없습니다.
::서로 진정으로 잘 되기를 바래 주고
::말 한 마디라도 따듯 하게 해 주는
::과거의 분위기가 서로 안 보면
::보고 싶게 하고
::미팅을 하면 못 나가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보고 싶게도 했습니다.
::
::우리가 바라는 것은
::얼마간의 의족 정보로 해서 금전적인 도움도 좋지만
::서로가 진심으로 도와 주고 싶어 하는 마음 들일 것입니다...
::
::작년 송년회 때 상으로 주어 지는 상품권...
::저는 그런 거 받으러 간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보고 싶고
::제가 참석 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릴 수 있고
::저도 힘을 받기 위 해서 참석 한 것인데...
::
::그런 상품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마음 만 담겨 있으면 됩니다...
::
::의족 업체로 부터 행사 때 받는 찬조금...
::어떤 업체에서 돈을 받으면 그 업체에 관 해서
::객관적인 판단어린 글 게시판에 올리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
::여기 저기 받다 보면
::객관적인 정보를 주어야 할 분 들에게
::몇십에서 몇 백만원이란 돈을 받음으로 인 해
::정확한 정보를 주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
::행사비 줄여서 장애우 분들만의 회비만으로도
::행사 치를 수 있다고 봅니다...
::
::찬조금을 받아야 할 상황이라면
::순수한 의미라는 것이 업체와 데코 간에 약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제가 절단인이다 보니
::데코와 무관 할 수 없다는 데서
::제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려 봅니다...
::
::오늘 휠체어 타고 성당 다녀 오니 그 중에 겪은 한가지 일이
::상당히 마음 아프더군요...
::휠체어 타고 신앙생활 한다는 것 도 상당히 쉬운 일 아니더군요...
::
::그래도 할 수 있는 데 까지 해 볼 것입니다...
::
::데코가 참 장애우를 위 한 단체가 되기를 바라며...
::
::모두 행복하세요...
::
::
::
:
:밝고 건강한 데코      떳떳한 데코가족  데코홈피 !
:
:박하늘님 조언으로 흐린날씨  ....  쨍하고 해뜰날  오늘부터 계속 맑음 !
:
:직위.직책 財  다 얻었으나
:건강 (암)잃으면
:
:산천은 유구한데 인걸은 없네  ------  구청 인사국장 암 발병 3개월후 이승에서 작별
:조화는 영안실에 매어 터지는데  문상객은 간데없네
:
:그러면 평상시 知人 관계가 ? 아니올시다
:
:정승마나님이 죽으면 문상객이 매어터지고
:정승 죽으면              동네 강아지도 안옵니다
:
:따라서 데코가족님들은 서로 서로 보장구비교분석 및 감싸주면서 밝고 건전하게 ...
:
:데코지기 김진희님.박하늘님.데코가족님들 달빛속 귀뚜라미노래속에서.....
:
:                  노론소론  曰 박하늘님  진짜 데코을 사랑하시네요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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