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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성규이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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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0건 조회 679회 작성일 05-09-0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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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안되었어.
무모한 글...
너의 글들로 인해 시작되었는 데 억울하다고
그러는너로 인해 이곳 데코를 사랑하던 사람들의 마음은 알기나하냐
오즉하면 여기 홈피주인장 김진희씨가 너의 글을 지웠을까.
그래도 끝까지..글을 남기겠다는 놈.
너의글 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나 써라
너의구차한  글과행동이 다른 것 읽는것도 보는것도 지겹다
장애를가진 딸과 죽은 아내까지 운운하는
동정을 가장 한 악마

피해받은 여자분들.
간담회가 누구에의해 만들어지던 나오세요.
김진희씨. 이런 넘때문에
데코가 없어지면 안되죠.
어떻게 만들었는 데 이 미친놈 하나 때문에 손을 놓으려 합니까.
절대로 안됩니다.

야 이 김성규개세끼야
니가 그럼 절단 장애인들에 대해 압장서서 알해봐 혼자 잘났다고하지말고 ,
하루얼마벌었네 돈 천만원벌었네 하지말고.
장을 펼져놓으니까 장에서 주인공이되고 싶냐

 






 






김성규님의 글입니다.

:전 어떤 자리든.....
:피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까지....
:추하게 될지 ....예측 하지못한건 ..않타깝습니다
:토론에 장이 마련되면
:언제나...
:기꺼이 토론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또....
:글로서는...
:약속대로..이별 세번째글이란'제목으로 글쓰고 접겠습니다
:더는....
:필요 이상으로 과열되고
:추잡한 표현으로..모두를 힘들게 하는건 원치 않습니다
:억울한건..
:왜 제글은 삭제하고...
:참 무모하기 까지 한 글을 남겨 두시는지......참....도깨비 방망이네요
:삭제 기준이라는건.....
:
:암튼....
:피하지 않겠습니다
:언제라도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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