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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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하늘 댓글 0건 조회 833회 작성일 05-09-07 20:30본문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절단인들의 힘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전국의 수백여개의 보장구 업체들과 기존의 장애인 단체들에서 긴장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이 글...
한 개인의 힘은 대수롭지 않아도 단체가 되어 주장하면
큰 힘을 발휘 합니다...
장은석님이 대단한 표현을 하셨습니다...
데코가 분열되고
업체들의 입김이 자꾸 들어 오면 데코에게는 이롭지 않습니다.
데코는 투명 공정성으로 장애인의 대변역활을 중점으로 하고
업체에 계신 장애인 분들은
그 분들도 퇴직하면 도움을 받게 될 것이므로
데코가 투명하고 순수한 장애 대변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 옳습니다...
물론 절단의 고통이 크지 않고 다쳤을 당시 대수롭지 않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마음대로 하셔도 좋습니다.
데코가 업계 분위기를 많이 바꿔나간 것 인정 해야 합니다.
이렇게 분열 되면 보잘 것 없는 모임이 됩니다...
장은석님의 글 저는 깊이 동감하며
순수한 힘을 모으시기를 바랍니다...
창조주의 사랑과 능력과 보살핌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장은석님의 글입니다.
:예전에 모임에 나갔다가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절단장애인들이 데코를 통해 모이고 절단인들의 힘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전국의 수백여개의 보장구 업체들과 기존의 장애인 단체들에서 긴장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그러나..
:지금의 데코의 혼란스런 모습들을 보면서
:절단인들의 모임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쾌재를 부를 일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익명의 가면 뒤에서 자신이 올린글에 자신이 답글을 다는 어이없는 짓도..
:정확한 근거없이 소문으로만 사람을 몰아붙이는 일도..
:더이상 서로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진흙탕에서 뒹굴지 말았으면 합니다.
:
:
:그런 의미에서 감히 제안 하나 드리려 합니다.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함께 하신 데코님들~
:게시판에 글을 올리신적도 없고 모임에 나오신적은 없지만
:지금 이 상황에 대해 가슴 아파하시고 걱정되시는 데코님들~
:
:깨끗한 데코를.. 서로를 배려하는 데코를 염원하는 마음이 담긴 답글 릴레이를 제안합니다.
:
:길게 쓰고 멋지게 써야겠다는 부담감 가지실 필요없으십니다.
:여러분의 자랑스런 이름 세글자와 데코를 걱정하는 진심이 담긴 글이면 충분합니다.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절단인들의 힘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전국의 수백여개의 보장구 업체들과 기존의 장애인 단체들에서 긴장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이 글...
한 개인의 힘은 대수롭지 않아도 단체가 되어 주장하면
큰 힘을 발휘 합니다...
장은석님이 대단한 표현을 하셨습니다...
데코가 분열되고
업체들의 입김이 자꾸 들어 오면 데코에게는 이롭지 않습니다.
데코는 투명 공정성으로 장애인의 대변역활을 중점으로 하고
업체에 계신 장애인 분들은
그 분들도 퇴직하면 도움을 받게 될 것이므로
데코가 투명하고 순수한 장애 대변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 옳습니다...
물론 절단의 고통이 크지 않고 다쳤을 당시 대수롭지 않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마음대로 하셔도 좋습니다.
데코가 업계 분위기를 많이 바꿔나간 것 인정 해야 합니다.
이렇게 분열 되면 보잘 것 없는 모임이 됩니다...
장은석님의 글 저는 깊이 동감하며
순수한 힘을 모으시기를 바랍니다...
창조주의 사랑과 능력과 보살핌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장은석님의 글입니다.
:예전에 모임에 나갔다가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절단장애인들이 데코를 통해 모이고 절단인들의 힘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전국의 수백여개의 보장구 업체들과 기존의 장애인 단체들에서 긴장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그러나..
:지금의 데코의 혼란스런 모습들을 보면서
:절단인들의 모임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쾌재를 부를 일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익명의 가면 뒤에서 자신이 올린글에 자신이 답글을 다는 어이없는 짓도..
:정확한 근거없이 소문으로만 사람을 몰아붙이는 일도..
:더이상 서로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진흙탕에서 뒹굴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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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감히 제안 하나 드리려 합니다.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함께 하신 데코님들~
:게시판에 글을 올리신적도 없고 모임에 나오신적은 없지만
:지금 이 상황에 대해 가슴 아파하시고 걱정되시는 데코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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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데코를.. 서로를 배려하는 데코를 염원하는 마음이 담긴 답글 릴레이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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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쓰고 멋지게 써야겠다는 부담감 가지실 필요없으십니다.
:여러분의 자랑스런 이름 세글자와 데코를 걱정하는 진심이 담긴 글이면 충분합니다.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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