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전상일님에 제안을 받아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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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규 댓글 3건 조회 640회 작성일 05-09-07 21:37본문
제가 먼저 사과 하라시는.....
전상일님의 제안을 조건없이 받아들입니다
선의에 수만은 데코님들...
데코엘 그저 마음에 고향같은 편안함으로 들리고싶었던분들....
불편한 의족,의수의 정보에 목마름으로 찾아오시는분들....
그런 모든분들께....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조건을 달지 않겠다는 약속대로...
아래의 어느글도....
어떤호칭에도.....
결과적으론 대다수의 선의에 데코님들을 언짠케 한일에 관하여서는
정중히 사과 합니다
데코지기 김진희님.....
물론 사과의 마음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에 함께 돌아보자 하면.....
몇가지 억울하고 아쉬운점..있습니다만...'
그건..진희님도 마챤가지라....여기며 굳이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저야...비교할바가 아니지만...
진희님도 애당초 모두를 위해 시작한일일테니....마음 다집으시길 바랍니다
전 그런 노고에 정말 비교할바가 아니지만....
제가 얼마전까지만해도 얼마큼 김진희님에 좋은 협력자였는지...응원자였는지....
그건 진희님도 기억 하실껍니다
단지...
의견이 좀 달랐습니다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이 좀 달랐구여.....
그런데
그런 본질적인 문제에 상관없이...
가명에 어떤분이..아님 분들이신지.....는 몰라도..
진희님과 저사이에...필요 이상에 마찰을 유발하는 폭력적 글이 있었고
(운영자일껄로 전 짐작 합니다만...혹 진희님은 짐작 않되시는지..)
전....
진희님이 방관한다고....오해도 했습니다
예정대로...
전 떠나거나....침묵할 생각입니다
제글이 아님에도 제글로 오해받으시는분들을 보며...이건 아니다 시픕니다
제가...
이곳에서 할수 있다고 생각한일은 여기까지인듯 싶습니다
더는...제가...
데코님들을 위할수 있는 일은 없어 보입니다
영업사원 운운 하신분이 잇었는데...
정말 그런 이익을 취할사람이면....의견대립을 자초하지 않았겠죠
또....
가장 치명적인 윤리적 상처를 입힐수 있는..
여성문제 운운....하시었는데....(.누구신진 알것도 같은분이.....)
그건 정말...
제가 아니라..
이곳 데코여성회원님들을 모욕하는 글이아닌지요
암튼....
실명제는..지극히 부분적만이라도..
이루어졌음하는 바램이고요...
절단장애인협회까지는..저도 적극 찬성입니다만.....
사단법인화 하는건....정말 거듭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지금보다 더 난장판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어떤 소모임이든....
자유롭게 두어야하고....
서로간에 정보를 공유할 마당을 만들어 주시어야 합니다
마치 지역 계시판같은..구별됨으로.......
이제 더는....
제 의견을 진희님에게
남기기 어려울듯 시퍼 이렇게 남깁니다
원래의 좋은 뜻이 있어 시작 한일이시라면....
지치지마시고
힘들어 마시고....마음...다잡아 가시길 바랍니다
데코님들.....
참 좋은 시간들이엇을때가 더 많았습니다
서로에게 힘이되고 격려가 될때가 더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론...
40살이 넘어서 만난 ..인터넷세상.....참으로 혹독한 댓가를 치루었네요
그세상에 본질을 깨닫기까지.....무서웠습니다...ㅡ.ㅡ;;
좋은날....'
좋은시간 만들어서...
새로운 출발을 자축하실 기회를 갇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게 큰원한이라도 갇고계신듯한 알듯 모를듯한 어느분께도...
설령 제게 더큰 책임이 잇다고 여전히 강변하시더래도....이쯤하시지요
아주 오랜 시간이...지난뒤..
불쑥 데코가 그리워지면.....
여전히..건강한 데코를 다시 만날수 있었음 합니다
기억나는 많은 분들.....
기대에 못 미친점 거듭 사과 드리며.......
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저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그대들을...사랑하고 시펐습니다
정말.....그대들에게..
무언가 힘이되고시펐습니다
그이상은...'
아무것도...아니었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내 아픔을 닮은 그대들을.............오랬도록......김성규드림
전상일님의 제안을 조건없이 받아들입니다
선의에 수만은 데코님들...
데코엘 그저 마음에 고향같은 편안함으로 들리고싶었던분들....
불편한 의족,의수의 정보에 목마름으로 찾아오시는분들....
그런 모든분들께....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조건을 달지 않겠다는 약속대로...
아래의 어느글도....
어떤호칭에도.....
결과적으론 대다수의 선의에 데코님들을 언짠케 한일에 관하여서는
정중히 사과 합니다
데코지기 김진희님.....
물론 사과의 마음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에 함께 돌아보자 하면.....
몇가지 억울하고 아쉬운점..있습니다만...'
그건..진희님도 마챤가지라....여기며 굳이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저야...비교할바가 아니지만...
진희님도 애당초 모두를 위해 시작한일일테니....마음 다집으시길 바랍니다
전 그런 노고에 정말 비교할바가 아니지만....
제가 얼마전까지만해도 얼마큼 김진희님에 좋은 협력자였는지...응원자였는지....
그건 진희님도 기억 하실껍니다
단지...
의견이 좀 달랐습니다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이 좀 달랐구여.....
그런데
그런 본질적인 문제에 상관없이...
가명에 어떤분이..아님 분들이신지.....는 몰라도..
진희님과 저사이에...필요 이상에 마찰을 유발하는 폭력적 글이 있었고
(운영자일껄로 전 짐작 합니다만...혹 진희님은 짐작 않되시는지..)
전....
진희님이 방관한다고....오해도 했습니다
예정대로...
전 떠나거나....침묵할 생각입니다
제글이 아님에도 제글로 오해받으시는분들을 보며...이건 아니다 시픕니다
제가...
이곳에서 할수 있다고 생각한일은 여기까지인듯 싶습니다
더는...제가...
데코님들을 위할수 있는 일은 없어 보입니다
영업사원 운운 하신분이 잇었는데...
정말 그런 이익을 취할사람이면....의견대립을 자초하지 않았겠죠
또....
가장 치명적인 윤리적 상처를 입힐수 있는..
여성문제 운운....하시었는데....(.누구신진 알것도 같은분이.....)
그건 정말...
제가 아니라..
이곳 데코여성회원님들을 모욕하는 글이아닌지요
암튼....
실명제는..지극히 부분적만이라도..
이루어졌음하는 바램이고요...
절단장애인협회까지는..저도 적극 찬성입니다만.....
사단법인화 하는건....정말 거듭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지금보다 더 난장판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어떤 소모임이든....
자유롭게 두어야하고....
서로간에 정보를 공유할 마당을 만들어 주시어야 합니다
마치 지역 계시판같은..구별됨으로.......
이제 더는....
제 의견을 진희님에게
남기기 어려울듯 시퍼 이렇게 남깁니다
원래의 좋은 뜻이 있어 시작 한일이시라면....
지치지마시고
힘들어 마시고....마음...다잡아 가시길 바랍니다
데코님들.....
참 좋은 시간들이엇을때가 더 많았습니다
서로에게 힘이되고 격려가 될때가 더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론...
40살이 넘어서 만난 ..인터넷세상.....참으로 혹독한 댓가를 치루었네요
그세상에 본질을 깨닫기까지.....무서웠습니다...ㅡ.ㅡ;;
좋은날....'
좋은시간 만들어서...
새로운 출발을 자축하실 기회를 갇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게 큰원한이라도 갇고계신듯한 알듯 모를듯한 어느분께도...
설령 제게 더큰 책임이 잇다고 여전히 강변하시더래도....이쯤하시지요
아주 오랜 시간이...지난뒤..
불쑥 데코가 그리워지면.....
여전히..건강한 데코를 다시 만날수 있었음 합니다
기억나는 많은 분들.....
기대에 못 미친점 거듭 사과 드리며.......
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저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그대들을...사랑하고 시펐습니다
정말.....그대들에게..
무언가 힘이되고시펐습니다
그이상은...'
아무것도...아니었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내 아픔을 닮은 그대들을.............오랬도록......김성규드림
댓글목록
차종태님의 댓글
차종태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수현님의 댓글
임수현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어제저녁 총장님과 회장님 비롯 몇몇 회원분들께서 다녀오셨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