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데코발전 간담회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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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하늘 댓글 2건 조회 606회 작성일 05-09-08 22:01본문
저는 좋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있어서
토요일이면 하루 쉬고 나가야 합니다.
다행히 자유업이기 때문에 금전적인 손해는 나지만
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절단인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당연히 참가 하겠습니다.
모이되 정말 순수하고 허심 탄회 하게
회원님들이 원 하는 것을 우선 실시 하여
운영진 분들이 장애우분들의 소망을 이루어드리기 위 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데코를 통하여 보여 드리겠다는 마음가짐들을 가져야 할 것으로 압니다.
실시하다가 잘 못 된 부분은 변경하더라도요...
진심으로 절단 장애우 분들을 위 한 뜻으로
뭉쳐지면 다른 문제들은 모두 조금 부딪히는 부분이 있더라도
모두 수긍하여 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김성규님이 참석하는 거 찬성입니다.
오해 인지 사실인지
정확한 사실 내용을 알아 이러한 일 들이 또 일어날 수 있는 것에 대한
대응책과 규정도 세워 운영진들이 미리 미리 막아내어
데코를 알게 됨으로서 겪는 불편한 일들이 없게 되어야 합니다.
불편한 글들이 게시판에 게재 되는 일이 없게 되어야 합니다.
가령 친해짐으로써 생길 수 있는 회원들 간의 돈 거래 등등...
돈으로 인 해 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소는 엘리베이터가 있다면 계단 유무와는 관여 없고
요즘 의족 소켓 교환 작업 계속 하는 중이라
별로 다리가 편치 않아 의자에 앉아 차 등 가벼운 다과를 할 수있다면 좋겠으며
저를 많이 도와 주는
13년 된 제 중고차가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면
어디든 좋습니다.
제가 송년회에 참석하기 전에
성서를 한 구절 보게 되었습니다.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 주어라\" 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더 송년회를 열심히 갔는 지도 모릅니다.
그 글이 제가 다니는 성당 장애인 단체를 말 함인지
데코를 말 함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이 글을 쓰면서 떠오르는 생각은
의족 문제로 고통 받는 앞으로 있을 후배 장애우님들께
저희가 겪어오고 겪어 왔던 의족 의 문제를
의족제작 업소에 많이 휘둘려 왔던 문제를
(소장님께서는 충분히 이해 하여 주시리라 믿고 편하게 글 씁니다.
몇일 전 까지 올해 3군데 업체에서 통 교환을 했습니다. 만족 하지 못 해
이제 보훈병원으로 가려고 작정 중입니다.^^)
데코를 통하여 많은 부분을 해결 해 드릴 수 있다면
이 얼마나 축복 받을 수 있는 일일까 생각 해 봅니다.
적은 힘이나마 고통 받고 있는 장애우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참석하겠습니다.
창조주께서 솔로몬 왕께 주셨던
지혜가 모든 분들께 이 시기에 더 많이 함께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박윤서님의 글입니다.
:
: 데코회원 여러분,
:
: 김진희씨를 도와 오프라인모임을 만들어왔던
: 운영진의 한사람으로
:
: 작금의 상태까지 이르게된데 대하여
: 많은 책임을 느낍니다.
:
: 우리 모두가 환상통을 겪듯이
: 데코가 더 크게 발전하기 위한 성장통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
: 그래서 어떤 분이 제안했듯이
: 데코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저도 제안합니다.
:
: 일단, 많은 분들이 모이기 보다는
: 차분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 소규모 간담회를 먼저 갖는 것을 제안합니다.
:
: 김진희씨를 비롯한 운영진 3명,
: 그리고 데코가 변해야 한다고 하신 분들중 3명,
: 이렇게만 모여서 간담회할 것을 제안합니다.
:
: 제생각은 빅하늘님, 김성규씨, 그리고 산악회에서
: 한분 참석해 주시면 어떨까요?
:
: 날자는 우리 모두 냉정해질 필요가 있으니
: 추석지난 다음 9월 24일 토요일이 어떻겠습니까?
:
: 간담회 참석자나 날자 그리고 장소에 대해서
: 의견있으신 분 리플을 달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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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일이 있어서
토요일이면 하루 쉬고 나가야 합니다.
다행히 자유업이기 때문에 금전적인 손해는 나지만
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절단인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당연히 참가 하겠습니다.
모이되 정말 순수하고 허심 탄회 하게
회원님들이 원 하는 것을 우선 실시 하여
운영진 분들이 장애우분들의 소망을 이루어드리기 위 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데코를 통하여 보여 드리겠다는 마음가짐들을 가져야 할 것으로 압니다.
실시하다가 잘 못 된 부분은 변경하더라도요...
진심으로 절단 장애우 분들을 위 한 뜻으로
뭉쳐지면 다른 문제들은 모두 조금 부딪히는 부분이 있더라도
모두 수긍하여 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김성규님이 참석하는 거 찬성입니다.
오해 인지 사실인지
정확한 사실 내용을 알아 이러한 일 들이 또 일어날 수 있는 것에 대한
대응책과 규정도 세워 운영진들이 미리 미리 막아내어
데코를 알게 됨으로서 겪는 불편한 일들이 없게 되어야 합니다.
불편한 글들이 게시판에 게재 되는 일이 없게 되어야 합니다.
가령 친해짐으로써 생길 수 있는 회원들 간의 돈 거래 등등...
돈으로 인 해 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소는 엘리베이터가 있다면 계단 유무와는 관여 없고
요즘 의족 소켓 교환 작업 계속 하는 중이라
별로 다리가 편치 않아 의자에 앉아 차 등 가벼운 다과를 할 수있다면 좋겠으며
저를 많이 도와 주는
13년 된 제 중고차가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면
어디든 좋습니다.
제가 송년회에 참석하기 전에
성서를 한 구절 보게 되었습니다.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 주어라\" 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더 송년회를 열심히 갔는 지도 모릅니다.
그 글이 제가 다니는 성당 장애인 단체를 말 함인지
데코를 말 함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이 글을 쓰면서 떠오르는 생각은
의족 문제로 고통 받는 앞으로 있을 후배 장애우님들께
저희가 겪어오고 겪어 왔던 의족 의 문제를
의족제작 업소에 많이 휘둘려 왔던 문제를
(소장님께서는 충분히 이해 하여 주시리라 믿고 편하게 글 씁니다.
몇일 전 까지 올해 3군데 업체에서 통 교환을 했습니다. 만족 하지 못 해
이제 보훈병원으로 가려고 작정 중입니다.^^)
데코를 통하여 많은 부분을 해결 해 드릴 수 있다면
이 얼마나 축복 받을 수 있는 일일까 생각 해 봅니다.
적은 힘이나마 고통 받고 있는 장애우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참석하겠습니다.
창조주께서 솔로몬 왕께 주셨던
지혜가 모든 분들께 이 시기에 더 많이 함께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박윤서님의 글입니다.
:
: 데코회원 여러분,
:
: 김진희씨를 도와 오프라인모임을 만들어왔던
: 운영진의 한사람으로
:
: 작금의 상태까지 이르게된데 대하여
: 많은 책임을 느낍니다.
:
: 우리 모두가 환상통을 겪듯이
: 데코가 더 크게 발전하기 위한 성장통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
: 그래서 어떤 분이 제안했듯이
: 데코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저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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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많은 분들이 모이기 보다는
: 차분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 소규모 간담회를 먼저 갖는 것을 제안합니다.
:
: 김진희씨를 비롯한 운영진 3명,
: 그리고 데코가 변해야 한다고 하신 분들중 3명,
: 이렇게만 모여서 간담회할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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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생각은 빅하늘님, 김성규씨, 그리고 산악회에서
: 한분 참석해 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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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자는 우리 모두 냉정해질 필요가 있으니
: 추석지난 다음 9월 24일 토요일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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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참석자나 날자 그리고 장소에 대해서
: 의견있으신 분 리플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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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숙취로 많이 힘드셨을 텐데..약속 지키시느라 애쓰시는 모습. 고맙고도 감사드립니다.^^
격우와직녀님의 댓글
격우와직녀 작성일나이가 들어 간다는 결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