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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 달 만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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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739회 작성일 05-09-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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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섭씨...
늘..고마워요...
마음적으로도 신경써주고..행사때마다...데코일 있을때마다...
바쁜시간내가면 도와줘서요.
벌써 3학년...
어휴.. 걱정 무지되요. 다음 행사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하구요...

자격증 시험 잘 보셔서 꼭 따시구요...
다이어트 안해도 될 것 같은 데...

얼마남지 않은 학교생활
기억에 남는 해가 되길 바랄께요.

아자 아자 하이팅!!






심우섭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너무도 오랫만에 글을 남기려니까.. 좀 어색하네요.
:방학을 하고서 실습을 하면서 바쁘게 보냈습니다.
:데코인 모두 무더운 여름을 잘 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여름은 그다지 찌는 날도 적었던거 같고, 태풍이나 비 피해가 많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안부를 묻는 맘이 편하네요.
:
:데코 홈페이지가 가을을 맞아 실명제 개편을 한건가요?
:여름을 보내면서 상처위에 앉은 딱지를 같이 벗어 버리는 듯 하네요.
:게시판이 다시금 활기찬 모습을 찾길 바랍니다.
:
:저는 자격증시험이 5개월이 채 안남아 그런지, 조금씩 실감이 납니다.
:3학년 마지막 학기라,,,,  후배들은 벌써 말년 취급을 하는거 같고,,,ㅎㅎㅎ
:모든 시험을 준비하시는 데코님들 ,,, 꼭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가기 전에 ,,, 불어오르는 살들을 경계하자구요,,, 전 이미 65킬로 돌파했습니다..
:제 살을 경매 처분 합니다,.,, 연락주세요,,
:
:즐거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

역시...참 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