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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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1건 조회 723회 작성일 05-09-08 02:43본문
김진희님의 글입니다.
:참...
:정말...힘이 빠집니다.
:머리도 아프고...
:뭘 해야 하는지..뭐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 지..
:참 답답하고..마음이 아픕니다.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이젠 힘도 없습니다.
:
:새로운
:회원들에겐 정보를 주고
:아픔을 가진 분들에게는
:같은 공감대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이야기의 장이 되고 싶었는 데..
:언제부터인가 회원들이 늘어나면서
:
:정말
:정말 많이 힘드네요.
:요즘 게시판이 너무 지져분해지는 것이 싫어서
:터음 방문 하는 분들 오래된 회원님들 맘상해하실까봐 글들을 지웠는 데
:이제는 안지울께요.저도 너무 지쳤습니다.
:뭘위해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사람들 모이는곳이 다 이렇다치만
:너무 상처들을 주네요.
: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가슴이 너무 미어지고 눈이 빠질듯이 아파서..글을 더 올리지 못하겠네요.
:
:제발..저를 너무 슬프게 하지 말아주세요. 너무 챙피하고 너무 부끄럽고 너무 속상하고 너무 맘이 아파요. 제발 절..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
아슬프다 괴롭다 ...............
쯔쯔 .............
이것들이 미쳧나 욕이 난무하고 별난소리를 다하고 .........우우우,.
진희씨 성규씨 우리 한번 번개 어때요 만나서 식사를 하던 술을 하던 아니면
차를 마시며 애기를 하고싶은데요................?
저 핸번호 끝번호가 1715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코요 아니면 함께라도 좋습니다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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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말...힘이 빠집니다.
:머리도 아프고...
:뭘 해야 하는지..뭐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 지..
:참 답답하고..마음이 아픕니다.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이젠 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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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원들에겐 정보를 주고
:아픔을 가진 분들에게는
:같은 공감대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이야기의 장이 되고 싶었는 데..
:언제부터인가 회원들이 늘어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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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많이 힘드네요.
:요즘 게시판이 너무 지져분해지는 것이 싫어서
:터음 방문 하는 분들 오래된 회원님들 맘상해하실까봐 글들을 지웠는 데
:이제는 안지울께요.저도 너무 지쳤습니다.
:뭘위해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사람들 모이는곳이 다 이렇다치만
:너무 상처들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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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이 아파서
:가슴이 너무 미어지고 눈이 빠질듯이 아파서..글을 더 올리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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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저를 너무 슬프게 하지 말아주세요. 너무 챙피하고 너무 부끄럽고 너무 속상하고 너무 맘이 아파요. 제발 절..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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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프다 괴롭다 ...............
쯔쯔 .............
이것들이 미쳧나 욕이 난무하고 별난소리를 다하고 .........우우우,.
진희씨 성규씨 우리 한번 번개 어때요 만나서 식사를 하던 술을 하던 아니면
차를 마시며 애기를 하고싶은데요................?
저 핸번호 끝번호가 1715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코요 아니면 함께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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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승부의 세계는 쓰다..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