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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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4건 조회 747회 작성일 05-09-17 23:01본문
운식님은..좋겠네요..
정동진에서 해뜨는것도 보고...
에고..저는 오늘 ..여지것 태어나서 이러헥 아파보기는 첨입니다.
몸살인지...
아니면..어제 회식때먹은 오행장육을 먹어서인지...
오후부터 으실으실 추운게 몸에서는 식은땀 나고 열나고..나중엔 다리까지 풀려서..
집에 못오겠더리구요..
술먹지도않았는 데..
어찌어찌해서 집에 오긴했는 데...
혹 몰라서...
어른들 이야기가 채하면 가장 좋은 민간요법이
사지를 다 따는것과 새우젓먹거나 엿질금먹는것...
전 사지중 삼지(팔2,다리1)에 가락가락 바늘로 따고...
새우젓 3숟가락을 먹었고...약하고 먹었더니...속은 미슥거리지...
거의 기다시피해서...방으로갓는 데...어떻게 잠이 들었는 지도 모르겠어요.
자고나면 좀나을까 했는 데...
오늘도 여전히 머리가 아프고 빙빙 도네요.
그나마 지금 이시간 컴퓨터에 앉을 정도면 좀 나아진것도 같고...
운식님..
짧은 연휴지만..
잘 보내구요. 담에 서울 번개할때 뵈요.
조운식님의 글입니다.
:추석 잘들 보내고 있는지요~
:
:저는 지금 정동진 한구석진 pc방에 와서~해뜰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여~
:
:추석 잘보내세여~
정동진에서 해뜨는것도 보고...
에고..저는 오늘 ..여지것 태어나서 이러헥 아파보기는 첨입니다.
몸살인지...
아니면..어제 회식때먹은 오행장육을 먹어서인지...
오후부터 으실으실 추운게 몸에서는 식은땀 나고 열나고..나중엔 다리까지 풀려서..
집에 못오겠더리구요..
술먹지도않았는 데..
어찌어찌해서 집에 오긴했는 데...
혹 몰라서...
어른들 이야기가 채하면 가장 좋은 민간요법이
사지를 다 따는것과 새우젓먹거나 엿질금먹는것...
전 사지중 삼지(팔2,다리1)에 가락가락 바늘로 따고...
새우젓 3숟가락을 먹었고...약하고 먹었더니...속은 미슥거리지...
거의 기다시피해서...방으로갓는 데...어떻게 잠이 들었는 지도 모르겠어요.
자고나면 좀나을까 했는 데...
오늘도 여전히 머리가 아프고 빙빙 도네요.
그나마 지금 이시간 컴퓨터에 앉을 정도면 좀 나아진것도 같고...
운식님..
짧은 연휴지만..
잘 보내구요. 담에 서울 번개할때 뵈요.
조운식님의 글입니다.
:추석 잘들 보내고 있는지요~
:
:저는 지금 정동진 한구석진 pc방에 와서~해뜰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여~
:
:추석 잘보내세여~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함께해서 즐거웠어요.좋은 추억 많이 쌓았기를 바라며 생각하면 이루어지리라..ㅋㅋㅋ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경득씨 첫 원정 대원답지 않게 엄청 잘 적응하던데요? 앞으로도 멋진모습 많이보여주세요~~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시파시바.잘못 듣거나 읽으면,시발씨발~ㅋ오해할것 같은데 러시아 뜻으로 감사하다 는 말이라니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ㅋㅋㅋ 그저 웃습니다. 문화와 언어의 차이.즐거운 여행이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