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가위 모두들 잘 보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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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삼 댓글 0건 조회 606회 작성일 05-09-20 11:20본문
김종준님의 글을 읽고
왜 제 스스로 한번이라도 연습을 해보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당장 오늘 저녁에 집에가서 절하는 연습 할
예정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김종준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데코님들 모두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
:데코지기 이신 진희님이 연휴내내 아프셨군요.
:명절때 아프면 젤 속상한데 얼른 일어나서 가을을 만끽하셔야죠
:
:저도 고향에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추석은 예상보다 길이 막히지 않아서
:쉽게 잘 다녀왔습니다. 제 고향은 충남 홍성(갈산)인데
:
:요즘 대하축제에 전어철입니다.
:주말에 남당리포구나 궁리포구에 가시면 맛좋은 대하를 먹을 수 있답니다.
:
:추석날 오후쯤에 가족들과 바닷가 전망대에서 자리를 펴고 집에서 준비해간 숫불에 대하와 전어를 구어 먹었는데 멋진 풍광과(일몰과 보름달과 가로등) 좋은 안주로 술이 술술 들어가더라구요. 얼마나 술을 먹었던지 나중엔 일어날 수 가 없더라구요. 하하
:
:김기삼님의 글을 읽고 간단히 답장을 하려고 들어왔는데 추석인사가 길어졌습니다.
:
:저는 대퇴/하퇴 양쪽이구요. 간단히 제경험을 적어 볼께요
:사실 명절이나 제사 때 보다는 상가집에 갔을때가 더 고민되더군요
:집에서는 식구들과 아들하고 같이 천천히 절을 하는데요.. 아직 어린 둘째아이는 저를보면서 따라 하니까 제가 잘 해야 돼요...ㅋㅋㅋ
:
:문제는 상가집인데 동행한 사람들과 같이 서서 절을 다할때 까지 목례로 숙이고 서서
:추모하는것으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상주에게는 절을 할때도 있고 또는 인사로 대신할때도 있구요
:상가집 문상은 가서 절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찾아가는 것이 더 뜻있는 것이겠지요
:
:어떠세요? 조금 도움이 되셨는지요...
:그럼 좋을 하루 되세요
:
:
:김기삼님의 글입니다.
:
::\"기분좋은 사람들의 미소\" GISAMI 입니다.
::
::모두들 잘 보내셨죠....
::
::또 오랜만에 글 남기고 휙 가는 군요....
::
::모두들 건강하시고 진희님 또한 무리하시지
::
::마십시요. 몸살감기는 다 낳으셨습니까?
::
::
::명절때마다 느끼는 건데 우측의족
::
::하고서 제사를 지내시는 저보다 의족선배님 계신가요?
::
::사실 작년이후 3번째 명절이었는데
::
::절 할 시도도 안해 보았습니다.
::
::형님과 제아들 그리고 조카들만 절하고 저는 한복만 입고
::
::옆에 앉아 있었죠....
::
::한편으론 서글프기도 하더군요....
::
::혹시나 해서 물어봅니다.
::
::이번에 서울에서 혹시 번개모임 있다면
::
::조심스럽게 참가 해 보려고 합니다.
::(회사업무와 겹치지 않는다면)
::
::여러분 모두 2005년 마무리 잘 하시기
::
::기원합니다.
::
::어느덧 2005년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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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 스스로 한번이라도 연습을 해보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당장 오늘 저녁에 집에가서 절하는 연습 할
예정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김종준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데코님들 모두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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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지기 이신 진희님이 연휴내내 아프셨군요.
:명절때 아프면 젤 속상한데 얼른 일어나서 가을을 만끽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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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향에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추석은 예상보다 길이 막히지 않아서
:쉽게 잘 다녀왔습니다. 제 고향은 충남 홍성(갈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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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하축제에 전어철입니다.
:주말에 남당리포구나 궁리포구에 가시면 맛좋은 대하를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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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오후쯤에 가족들과 바닷가 전망대에서 자리를 펴고 집에서 준비해간 숫불에 대하와 전어를 구어 먹었는데 멋진 풍광과(일몰과 보름달과 가로등) 좋은 안주로 술이 술술 들어가더라구요. 얼마나 술을 먹었던지 나중엔 일어날 수 가 없더라구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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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삼님의 글을 읽고 간단히 답장을 하려고 들어왔는데 추석인사가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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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퇴/하퇴 양쪽이구요. 간단히 제경험을 적어 볼께요
:사실 명절이나 제사 때 보다는 상가집에 갔을때가 더 고민되더군요
:집에서는 식구들과 아들하고 같이 천천히 절을 하는데요.. 아직 어린 둘째아이는 저를보면서 따라 하니까 제가 잘 해야 돼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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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상가집인데 동행한 사람들과 같이 서서 절을 다할때 까지 목례로 숙이고 서서
:추모하는것으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상주에게는 절을 할때도 있고 또는 인사로 대신할때도 있구요
:상가집 문상은 가서 절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찾아가는 것이 더 뜻있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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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 조금 도움이 되셨는지요...
:그럼 좋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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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삼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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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사람들의 미소\" GISAM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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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 보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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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랜만에 글 남기고 휙 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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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건강하시고 진희님 또한 무리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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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십시요. 몸살감기는 다 낳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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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마다 느끼는 건데 우측의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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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서 제사를 지내시는 저보다 의족선배님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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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이후 3번째 명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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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할 시도도 안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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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과 제아들 그리고 조카들만 절하고 저는 한복만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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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앉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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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서글프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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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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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울에서 혹시 번개모임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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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참가 해 보려고 합니다.
::(회사업무와 겹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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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2005년 마무리 잘 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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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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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05년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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