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지요~ ^^;;

근데 방학동안 자격증 셤 하나 준비한다고 나름데로 고생했는데..

어제 접수하려고 보니까 시간이 지나서 못했어요..ㅜㅜ

마감날이었는데.. 오늘 전화해서 사정해도 안 된다네요`

1년에 두 번있는건데.. 흑~

아` 그리고 전신거울은 마련했거든요. .벽에 붙어뒀는데..

테이프라~ 시도해 봐야 겠어요~ ^^

글고 어머니는 운동량부족때문이라도 런닝머신을 하셔야 겠다는게..

모자간의 공통적인 생각이라~ 쿠쿠~ ^^

암턴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관리자님의 글입니다.

:지성님..잘지내고있네요...왜 기억을 못해요
:자~알...압니다.
:
:글을보니...
:어머님이..예전 보다 많이 좋아지신것 같아요.
:
:아하 이제는...
:어머님보다 지성님이..전문가가되겠는데요.ㅋㅋㅋ
:어머님께 런닝머신요....음....런닝머신도 좋지만요....돈 적게들이고 다리교정하는법 알려드릴게요.
:저는요....
:마루벽면에 전신거울을 붙여놓고 가는테이프로 가로세로 4등분으로 잘랐어요.
:그리고 그걸보며 허리에 손을 얻고 걷기 연습을 했죠.
:
:처음에는 아기가 첫걸음마을 배울때 아빠의 발등에 자기발을 얻고 아빠의 걸음 걸이를 생각하며 걷는것 처럼 저도 다친후 걸음걸이를 다시 배웠어요.
:엄마의 발등에 제발을 얻고서 하나둘 하나둘...그런후 혼자 거울 보며 걷고..그다음에...러닝머신을 하고...
:
:지성님....어머니에게 좋은 선물요....발따듯하게 해주는것...
:요즘... 제가 이상하게요...다리가 절단되고 나서는....허벅지가 시려워 죽겠다니까요.운전할때도  무릎담요를  가지고 다녀요. ㅋㅋㅋ
:
:지성님....
:잘 지내고요...
:개강했다고..바쁘다고...안들어오시면....
:화낼꼬야요...
:
:열심히 공부하세요. 홧팅!!
: 
:
:
:
:
:유지성님의 글입니다.
:
::너무 오랜만이라 절 기억하실런지..-_-;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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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개강에 뭐에 바쁘게 지냈네요..^^;
::
::데코 모든 분들 건강하게 잘 계신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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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잘 지내고 계신답니다. 아직 완전 소켓을 하지 않으셨는데요~
::
::움..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이 지났으니까 이제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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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에 잘 됐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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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워낙에 외출을 많이 안 하셔서~ 걸음걸이가 많이 망가지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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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런닝머신을 하나 사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런지..하핫~ ^^;
::
::MAS 소켓이 편하다고들 하는데요~ 움.. MAS를 떠나서 라이너가 없는 공기압축식 소켓은  그 날 커디션에 따라서도 딱 맞게 착용이 안되면 통증이 오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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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때는 살짝 까지시기도 하고 그래서.. 속바지 형식의 속옷을 덧대어 입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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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걸을 일이 있을때는요. 가령 외출할때요~
::
::
::참 오랜만에 데코에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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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문제가 많이 생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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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글을 보지도 못했고, 중간에 글이 많이 지워진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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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모든 내용을 모르니 뭐라 나서기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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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익명을 이용한 빈정거림들은 보기가 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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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주로 모이는 곳은 아니고, 나름대로 인격이 있는 데코라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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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이제는 실명제로 바뀌어서 그럴일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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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 가장하여 남을 비방하는건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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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그런 ㅉ ㅉ ㅇ 짓을 하려면 DC인사이드를 이용하는건 어떨까요?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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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찌질이 천국이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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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모든 분들 힘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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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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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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