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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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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9회 작성일 05-10-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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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영님..듣던중 반가운 소리...
넘 넘 보고싶다..ㅋㅋㅋ
그래요. 우리 빨리 만나요.
여자가 전적으로 부족해.흑흑흑

인천에 혜심씨,희범씨,석은씨 그리고 서울에 정현씨,지연이,수정이 지은씨 준영이빼면...젊은 처자들이 없네...
여자가 귀하긴 귀하다...그지!!
남자 회원님들...울 여자 회원님들께 잘해주세용...부탁 합니다. 꾸뻑

좋겠다...언제와요. 창립 지점 멤버라..
축하축하..

하하하 서울에 얼짱 여자회원하나 늘었네...

그냥..어제..좀..그랬나봐.


내일 날씨가 많이 춥다네...옷두둑히 입고..감기 조심해요.





나영님의 글입니다.

:언니 뭔일 있어요?
:
:많이 힘들어요?
:
:옴...흰머리도 난다고 그러고....
:음...
:
:언니 저 서울 지점으로 올라왔어요 ^^
:보통 서울본사가 있고 지방 지점이 생겨있고 그런데
:우리 회사는 부산이 본사이고 이번에
:서울지점이 오픈을 했어요. 거기 초기 멤버로 해서 올라왔어요.
:이제 우리 자주 볼 수 있어요. 이히히
:
:언니네 사무실에도 가 볼 수 있고....
:
:무슨일 있는지 몰르지만....
:꿀꿀해 하지마요.
:
:전화 한번 해야겠네.
:목소리 듣고 기분좋게 수다한번 ~
:
:아자아자!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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