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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제작 방법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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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상협 댓글 4건 조회 10,427회 작성일 17-03-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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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제작방법??

안녕하세요.궁금한것이있어 문의 합니다.

다친지는 20년이 좀 넘었습니다.그동안 의족을 바꿔온지는 밴드의족부터 실리콘의족으로 바꿔온지 5번 정도 했습니다.마지막으로한 의족이 실리콘의족으로 현재 6년정도 착용하고 있는 데 무릎도 아프지만, 안다친 다리까지 아프네요.

전에 밴드의족을 할때는 답답하고 땀이나고 가끔 상처는 났었지만, 걷는 것은 잘 걸었던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밴드의족이었을때가 잘걸었던 것 같은 데 지금은 너무 못걷는다. 왜 다리를 돌려 걷느냐고들 해요.

실리콘의족으로 상처는 안나서 좋긴한데 계단을 오르거나, 의자에 앉을 때 다리를 펴고 앉아야 하니까 여러모로 불편한게 많네요.기술자는 아니지만, 의족을 오랫동안 착용해본 제 생각으로는 무릎을 덥지않고 의족을 만들수는 없을 까요.남들은 저보구 무릎이 있는데도 그 좋은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무릎이있고 없는 것만으로도 의족가격이 천만원이상 심지어는 1억대까지 간다고 하는 데, 무릎이 있으면서도 그 기능을 다 사용하지 못한다고들 말을 하니까 정말 이 의족 제작 방법이 잘못된것인가하는 생각이드네요..

나는 내 의족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그런가 전에 걷는거보다는 상처가 안생격서 좋긴한데 남들이 보기에 제가 엄청 불편하게 보일정도로 제가 잘못걷나봐요.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다른쪽 안다친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그렇네요.

무릎아래로 다리가 조금남아 있을 때 밴드의족말고 실리콘의족으로 할때는 이런 방법밖에 없을 까요.실리콘으로 제작을 하되 밴드로 제작은 안되나요???제가 이렇게 제작했으면 좋겠다하는 하는 의족방법을 그림으로 그련본거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장은우님의 댓글

장은우 작성일

한가지 확실한것은 무릎사용이 가능 하시면 무조건 그 기능을 살려야 합니다. 누가 뭐라해고

장은우님의 댓글

장은우 작성일

나중에 구축이 오면 더 힘듭니다.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

밑에 회원이 하는 말에 공감 100%.무릎때문에 의족가격도 천차만별.잘 살려서 걷는재활 열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

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