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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성묘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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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7회 작성일 05-09-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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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사시험도 무척 어렵다고하던데..
합격하신거네요.
축하드려요. 곧 개업할 일만 남았네요.
부러워라.

미녀님도..
복많이 받고요.
돈..많이많이 버세요.
그리궁...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남은 연휴 재미있게 즐겁게...











김미녀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이예요.
:공인중개사시험으로 너무 힘들어서 시험 후 조금 쉬고 데코님들 소식 접하다가
:오늘 포천 가족공원 성묘 다녀와서 경건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성묘 가고 오면서 차가 너무 막혀 우...... (마음을 가라안치고서리...)
:간만에 나들이라 생각하고 나가니 날씨반겨주고 싱그런 냄새에 취해 천천히 무사히 집에 들어 와서 부모님께 다시 감사드리게 되고 삶을 더욱 열심히 생활할 것을 마음으로 다짐하였습니다.
:중개사 개업하면 또 인사 드릴께요.
:데코님들 건강하시고 밝은 보름달 정기 마음껏 받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이만 총총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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