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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박윤서 소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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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올림 댓글 0건 조회 721회 작성일 05-09-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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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안녕하셨습니까?
어느덧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찾아 뵙지 못하는 이 몸 죄송합니다.


보훈병원에서 처음 만나뵙고 *
자상함과 당당함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추석이 다 가기전에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소장님의 제안에 동의하며 좋은 의견 주심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저의 소견을 감히 말씀드리자면.
일부 몇몇 회원과 임원진이 참여하는 간담회도 지금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데코를 사랑하는 회원 누구나 * 관심이 있는 회원분들이라면 다함께 참여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지 않을까하는 주관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데코를 사랑하시는 분들 중에는 !
간담회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도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소장님께서 제안하신 님들 * 운영진님들 * 데코회원님들 모두가 함께 참석하여 , 
투명하고 소중한 간담회의 시간을 소망합니다.


만약에 !
소수의 님들만 모이는 간담회라면 !
데코간담회 의미가 너무 사적인 자리로 보여질것 같습니다.


감히 !
존경하는 소장님께 제 의견을 올려봅니다.


존경하는 소장님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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