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전화연결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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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한석 댓글 0건 조회 670회 작성일 05-12-07 11:54본문
12월 5일(월)에 연대 세브란스병원에 직접 전화하여 재활병원 사회사업실 담당 윤현규선생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사회사업실 선생님께서 처음 듣는 얘기라며 확인해 보겠다고 하셨을 때는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고병옥 학생의 형편을 들어 보시더니 잘 해결되도록 노력하시겠다고 하여 한시름을 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답답해서 데코의 게시판에 글을 적었습니다.
데코 사무실 전화는 통 연결이 안됐습니다.
지금 다시 해 보지는 않았지만요.
제 글을 읽고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대 조종열 팀장님과 보훈병원 박윤서 소장님과도 전화했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진희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연락이 안돼 외국으로 출국하신 줄 알고,
아무든지 제 글을 보면 도움을 주실 줄 알고 실례를 무릎쓰고 글을 올린 것이었습니다.
마음 상하셨으면 저의 실수를 용서해 주십시오.
관리자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진희입니다.
:좋은 일 하려다 되려 뺨맞은 겪이 되었네요.
:12월 2일은 3일 저희 송년의밤 행사준비로 정말 바빴습니다.
:그리고 당일 3일은 정말 전화 받을 틈도 없었구요.
:송년회날은 먼길에서 오신 회원님들 만나고 행사치르랴
:행사 끝나고는 뒷처리하느라 핸드폰을 들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행사후 새벽 5시가 되어서야 끝나 잠시 숙소에 들렀다가 회원님들과 아침을 한 후 헤어졌죠. 사무실에 들렷다가..물품들을 놓고 다시 집으로 오긴 했지만, 다음날 새벽 3시에 일어나 부산으로 가야만 했기에..정말 밥먹을 틈도 물 마실틈도 없었습니다.춥기는 하지 겨우 밤10시가 되어서야 끝나 아침 점심 저녁 겸 먹고...몇몇 회원들의 문자에...인터넷은 볼수없지 무척 난감하고...답답하더군요.
:사실...원래는 행사끝나고 영국에 가려고 했고 제가 지난번 답변에도 제가 어디 좀 가기 때문에 함께 가기 힘들거라 말씀드렸고, 병원측에 말씀드렸다고 했습니다.
:제가 실수가 있다면...
:병원의 누구라고 까지 이야기를 했어야하는 데..
:제 딴에는 말씀하신 12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길래 부산에 갔다와서 이야기해야지 했는 데...
:제 잘못이네요.
:님이 일이 있듯이 저 또한 노는 사람이 아니기에 말할 타임을 노쳐버린게 아쉽네요.
:아무튼 병원과 연결하셨다니 잘 됐네요.
:
:좋은 결과 나오기를 저도 기원합니다.
:
:
:
:
:
:
:수정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화통화 연결이 잘않되셨나봐요.
::
::월욜날부터 진희언니 새로운 프로 촬영들어간다고,
::송년의밤에서 들었었는뎅...
::
::저도 예전에 데코를 통해 정보수집하고,
::도움받으며 의수 첨 맞췄던 기억이 나네요~.^^
::
::아마도,일도중이라 연락이 잘 않되셨나봐요.
::
::설이라면,저라도 어떻게 도움이 된다면 가보련만...
::
::날씨 넘 추워졌죠?
::감기 조심하시고요,
::저도 고병욱님께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서한석님의 마음 가득~ 사랑을 느낄수 있어,
::모두 잘되리란 믿음이 갑니다.^^
사회사업실 선생님께서 처음 듣는 얘기라며 확인해 보겠다고 하셨을 때는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고병옥 학생의 형편을 들어 보시더니 잘 해결되도록 노력하시겠다고 하여 한시름을 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답답해서 데코의 게시판에 글을 적었습니다.
데코 사무실 전화는 통 연결이 안됐습니다.
지금 다시 해 보지는 않았지만요.
제 글을 읽고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대 조종열 팀장님과 보훈병원 박윤서 소장님과도 전화했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진희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연락이 안돼 외국으로 출국하신 줄 알고,
아무든지 제 글을 보면 도움을 주실 줄 알고 실례를 무릎쓰고 글을 올린 것이었습니다.
마음 상하셨으면 저의 실수를 용서해 주십시오.
관리자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진희입니다.
:좋은 일 하려다 되려 뺨맞은 겪이 되었네요.
:12월 2일은 3일 저희 송년의밤 행사준비로 정말 바빴습니다.
:그리고 당일 3일은 정말 전화 받을 틈도 없었구요.
:송년회날은 먼길에서 오신 회원님들 만나고 행사치르랴
:행사 끝나고는 뒷처리하느라 핸드폰을 들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행사후 새벽 5시가 되어서야 끝나 잠시 숙소에 들렀다가 회원님들과 아침을 한 후 헤어졌죠. 사무실에 들렷다가..물품들을 놓고 다시 집으로 오긴 했지만, 다음날 새벽 3시에 일어나 부산으로 가야만 했기에..정말 밥먹을 틈도 물 마실틈도 없었습니다.춥기는 하지 겨우 밤10시가 되어서야 끝나 아침 점심 저녁 겸 먹고...몇몇 회원들의 문자에...인터넷은 볼수없지 무척 난감하고...답답하더군요.
:사실...원래는 행사끝나고 영국에 가려고 했고 제가 지난번 답변에도 제가 어디 좀 가기 때문에 함께 가기 힘들거라 말씀드렸고, 병원측에 말씀드렸다고 했습니다.
:제가 실수가 있다면...
:병원의 누구라고 까지 이야기를 했어야하는 데..
:제 딴에는 말씀하신 12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길래 부산에 갔다와서 이야기해야지 했는 데...
:제 잘못이네요.
:님이 일이 있듯이 저 또한 노는 사람이 아니기에 말할 타임을 노쳐버린게 아쉽네요.
:아무튼 병원과 연결하셨다니 잘 됐네요.
:
:좋은 결과 나오기를 저도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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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화통화 연결이 잘않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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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날부터 진희언니 새로운 프로 촬영들어간다고,
::송년의밤에서 들었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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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데코를 통해 정보수집하고,
::도움받으며 의수 첨 맞췄던 기억이 나네요~.^^
::
::아마도,일도중이라 연락이 잘 않되셨나봐요.
::
::설이라면,저라도 어떻게 도움이 된다면 가보련만...
::
::날씨 넘 추워졌죠?
::감기 조심하시고요,
::저도 고병욱님께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서한석님의 마음 가득~ 사랑을 느낄수 있어,
::모두 잘되리란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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