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영님..반가워요.

다시 방문해주셨네요. 네..그렇게 들어오셔서..글 남기시고 회원님들과 친해지시면 되요. 나를 먼저 오픈 할때..분명다른 님들도...조금씩 마음의문을 열고 서로를 알아가지 않을 까 합니다.

회원중 어느분이 그러데요.
처음 만났는 데도..
정말 가슴따듯하고 마치 오래전 부터 알던 사람들 처럼 금방 친해지고...
함께 어울려진다구요.
네, 맞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모임의 특색이고 힘이아닌가 싶습니다.
정말..죽을 고비 넘기고 아파본 가슴들이기에...
더 ..가까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게 아닌가 싶어요
또 나처럼 실수하지않았으면 하는 염려도 있고..또..나처럼 오랜시간 방황하지 않았으면 하는 우려도 있고...

주영님...
힘내세요..
액땜했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큰 일이지만...
그래도 살았잖아요.
비록 몸은 예전과 다르고 불편하지만, 본인에게도 ..가족에게도..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겁니다.

행복...기쁨...즐거움.
본인이 마음먹기 나름 입니다.

힘내시고...
혹..이번 송년회때 못 보더라도...마음은 함께 해요.

( *지금 시간이 새벽 4시 18분인데..주영님은 저보다 더일찍 일어나셨나보다..ㅋㅋㅋ 아님 지그까지 안주무시거나..전 워낙 일찍 자서 지금이 일어나는 시간입니다. 후후후 좋은 꿈 꾸세요.)
 

 






김주영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낙엽지는  주말  영원히 기억속에 남을추억들  만들어 보셨나요..?
:...얼 마  남지않은 가을 ..서로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
:<..>오늘 가을을 생각하게한 조금의  비가  우리모두에게  희망이었으면하내요..
:....우리  . 도전 과 기쁜행복을  위해  열심히..노력해봐요...^^
:^.^.ㅣ....?
:~~~^^..p/s..
:....................^0^..많이  힘들었는데....고마워요
:                        앞으로도  수많은 가족 님께 좋은도움부탁 드림니다....
:~``~테^^코  ^0^관리자  및  회원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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