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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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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수 댓글 0건 조회 639회 작성일 05-11-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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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아니라 와이프의 절단면이 자꾸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갔는데
무슨 혈관이 어떻게 됬다고 하던데요 제가 직접 듣지는 않아서요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약도 지어와서 먹고있읍니다.
제가 만져보면 좀 딱딱하게 뭉쳐있는것 같기도 하고 와이프가 엄청 아파하더라구요
병원에서는 따뜻하게 마사지를 자주 해주라고 하던데 마사지를 해줘요 진정이 없는
것같아요 어떻게 다른 방법이 없나요
제가 마사지 하면 무척 아파서 괴로워합니다. 전에는 없었는데 요 근래에 생겼거든요
위와같은 경험을 가지신분은 저에게 지식을 나누어 주면 감사하겠읍니다.

그럼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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