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부탁의 말씀 **</b><br><br>


<P>아래 내용의 글을 여기저기 올렸는데 영 댓글이 부족합니다. <BR>댓글을 부탁하는 전체 메일 한 번 날려 주실랍니까? <BR><BR>-----<BR>산업재해 중증 장애우들이 여러분의 성원을 기다립니다. <BR><BR>여러 산재 중증 장애우와 관련된 현안은 이렇습니다. <BR><BR>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산재 보험에 가입한 사업장의 근로자가 업무 관련 재해를 당하면 근로 복지공단으로부터 재해 정도에 따라 산재법에 의해 치료와 요양을 하고 보상도 받고 요양 종결 시 폐질 등급을 받게 됩니다. <BR><BR>이 때 보호자들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사람들은 1,2 급 중증 장애인으로 분류됩니다. 이 산재 중증 장애우들은 근로 복지공단에서 인정한대로 간병인들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으므로 가족이든, 전문 간병인을 고용하든 경제적인 부담과 고통이 따랐습니다. <BR><BR>이런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산재법에 1급은 상시, 2급은 수시 간병으로 하여 월 일정액을 지급하는 간병급여제가 신설되어 2000년 7월 1일부터 시행 중입니다. <BR><BR>그런데 이 제도가 급여 대상자를 2000년 7월 1일 이후 요양자부터 제한함으로써 <BR>실제적으로 ! 10년, 20년 오랜 세월 경제적 고통을 당한 산재 중증 장애우들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BR><BR>이에 몇몇 사람이 부당함을 지적, 노력한 결과 현재 간병 급여제 확대 실시 법률 개정안이 환노위에서 발의되었으나 1년 넘게 계류하는 실정입니다. <BR><BR>회기 내 조속한 통과를 위해서 이곳을 찾는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이 절실합니다. <BR><BR><a href=http://environment.assembly.go.kr/index.html target=blank><b>*http://environment.assembly.go.kr/index.html</b></a> <BR><BR>위 국회 환노위의 오른 쪽 상단의 자유 게시판 클릭 하고 <BR>이 태희의 관련 글과 여러 찬성의 댓글을 참조하시여 <BR>여러분들께서도 찬성과 성원의 댓글(신분 확인 수고) 더 해 주시면 <BR>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1,600여 산재 중증 장애우들에게 <BR>큰 힘과 희망이 되겠습니다. <br><BR>미리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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