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번모임은 참석하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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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77회 작성일 05-11-25 08:07본문
봉춘님...
할수없네요.
지난해에는 예쁜 두공주가 노래를 불러줘소서 분위기를 한층 북돋았는 데..
아쉬워요.
그래요 올해는 그렇다치구요. 내년에 뵈면 되죠. 모임이 이번만 있는 것도 아니구..
그래도..좀 아쉽다 그죠.
어머나 ~어머나~를 앙증맞게 부른 두 딸네미의 목소리가 지금도 들리는듯 하네요.
사업하신지 아직 1년이 채 안됐으니...
또 혼자계신다니...
더 붙들고 싶어도 조라보고싶어도 안되겠네요.
봉춘씨. 넘 걱정 하지 마시구요...이렇게 라도..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혹...봉춘씨를 보고싶어하는 다른회원님들...
이번 모임에 왜 참석못하는지 아시니까..다음으로 기약하시겠죠.
남은 2005년
알차고 뜻잇게 보내세요.
이봉춘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관리자님
:
:이봉춘입니다..제가 6월이후 가게를 하게 되어 여러가지이유로 이번 모임은 참석하기
:
:가 어려울것 갔습니다.
:
:저도 친분이 있는 서울 회원님들과 여러 지역에 계시는 회원님들 뵙고 싶지만 제 개인
:
:적인 사정이 있어 어려울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 메일도 보내주신 관리자님께 힘이 못되드려 죄송하구요..
:
:이번 송년회 모임이 과거 했던 모임보다 더욱 알차고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하구요..
:
:겨울철 건강과 몸관리들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
:그럼 ^^
할수없네요.
지난해에는 예쁜 두공주가 노래를 불러줘소서 분위기를 한층 북돋았는 데..
아쉬워요.
그래요 올해는 그렇다치구요. 내년에 뵈면 되죠. 모임이 이번만 있는 것도 아니구..
그래도..좀 아쉽다 그죠.
어머나 ~어머나~를 앙증맞게 부른 두 딸네미의 목소리가 지금도 들리는듯 하네요.
사업하신지 아직 1년이 채 안됐으니...
또 혼자계신다니...
더 붙들고 싶어도 조라보고싶어도 안되겠네요.
봉춘씨. 넘 걱정 하지 마시구요...이렇게 라도..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혹...봉춘씨를 보고싶어하는 다른회원님들...
이번 모임에 왜 참석못하는지 아시니까..다음으로 기약하시겠죠.
남은 2005년
알차고 뜻잇게 보내세요.
이봉춘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관리자님
:
:이봉춘입니다..제가 6월이후 가게를 하게 되어 여러가지이유로 이번 모임은 참석하기
:
:가 어려울것 갔습니다.
:
:저도 친분이 있는 서울 회원님들과 여러 지역에 계시는 회원님들 뵙고 싶지만 제 개인
:
:적인 사정이 있어 어려울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 메일도 보내주신 관리자님께 힘이 못되드려 죄송하구요..
:
:이번 송년회 모임이 과거 했던 모임보다 더욱 알차고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하구요..
:
:겨울철 건강과 몸관리들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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