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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해를 미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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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637회 작성일 05-12-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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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잘 내려가셨죠. 감사합니다. 먼길서 오셨는 데....
잘 대접도 못한것 같아요.

숙소에 머무실떄..술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안주도 챙겼어야하는 건데..머리가 나빠요.ㅋㅋㅋ
미리...부페때 몰래 챙겨놓는 건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너무 아쉬운거있죠!!

처음...길도밀리고..해서..많은 사람들이 제시간에 도착을 못하는 바람에 많이 걱정 했었는 데..끝날쯤되서..그래도 자리를 다채워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회원님들께 고맙고 감사하더라구요.

눈만 아니었다면 더많은 회원님들과 만나수도 있었는 데..
그 점이 좀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축복속에 눈이 온것 같아..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선생님..건강 잘 챙기시구요...
2006년에는 2005년에 못하신것..꼭 하시기를 바랍니다.








윤기중님의 글입니다.

:데코가족여러분 !
:
:    안녕하십니까요?
:
: 한해가 벌써  다 가는것 같네요.
: 남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 희망찬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화이팅!!!!!
:
: 2005.12.19  10:25
:
: 대구에서 윤기중 올림
:

댓글목록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

엄청 재미있게들 노셨네.(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