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에 들어 갔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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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명지 댓글 3건 조회 10,229회 작성일 17-03-16 09:44본문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키엘에서 장애청소년들에게 의수를 지원하는 공익캠페인 판딩을 하길래 그곳에 들어 갔다가 이곳까지 들어오게 되었네요.
사진 게시판의 사진들. 회원들의 이야기, 공지사항의 행사들을 보면서 이곳이 진정한 장애인 협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인지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긴 한데 산에 관련된 프로그램이였던것 같은데, TV에 나온분들도 이곳에서 활동하는 것 같고, 희망원정대가 이곳의 핵심행사라는것도 알게 되었네요.
아이들에게 손이없다는것만으로도 마음적으로 많이 힘들텐데 나라에서 쓸떼없는 데 돈쓰지말고 이런 데 아낌없이 돈을 써야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좋은 일 많이하는 절단장애인협회에 작게나마 펀딩에 후원하고 갑니다.꼭 의수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의수가 전달되기를 ...
댓글목록
장은우님의 댓글
장은우 작성일후원엔 박수 짝짝짝짝.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좋은 하루되시길...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어떤경로로해서 방문을 하셨던 장애인 협회에 관심과 후원을 해주시니 감사.복 받으실겁니다.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관심 갖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