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2월 28일 수요일 벙개 !!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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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2회 작성일 05-12-20 09:59본문
ㅋㅋㅋ방가방가.
송년회를 다른 때 보다 넘일찍해서인지..시간이 좀 한가하네요 후후후
저만 그런가 했더니..다들 그런가봐용.
( 에궁 좋아할때가 아닌가 봐요... 남들은...옆에 좋은연인들과 함께 하는 데..)
그래도 좋아좋아용...불러줘서 고맙고..함께해서 고맙궁...
나두 껴주는거죠.
첫번째로 신청 합니다.
(흉보지 마세요.)
참..혜심씨도 요즘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데..
힘을 실어주기위해서 부르면 어떨까요.
혜심씨..이글보면 올려요.
심우섭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우섭입니다.
:송년의 밤 행사가 벌써 보름이나 지났습니다.
:그날 뒷풀이때 가지 못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릅니다.
:올해는 눈이 너무 멋지게 내리는거 같네요.
:기분은 좋지만,, 다니기엔 너무 힘든 겨울 입니다.
:
:2005년이 가기 전에 또 보고 싶은 마음에 망년회 벙개를 했으면 합니다.
:이번주에는 수요일 부터 또 눈이 온다고 하고, 급박한거 같아서 다음주 수요일로 날을 정했습니다. 보고 싶은 분들, 한해를 마무리 하며 즐거운 얘기도 하고, 추억을 남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꼭 나와주세용.,,
:
:일자: 2005년 12월 28일 수요일
:장소: 종로 3가 국빈관나이트 앞 삼겹살
: ( 당일 제가 장소를 가서 잡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를 주시면 안내를
: 하도록 하겠습니다. 010-3000-9328)
:
:음주운전 없는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송년회를 다른 때 보다 넘일찍해서인지..시간이 좀 한가하네요 후후후
저만 그런가 했더니..다들 그런가봐용.
( 에궁 좋아할때가 아닌가 봐요... 남들은...옆에 좋은연인들과 함께 하는 데..)
그래도 좋아좋아용...불러줘서 고맙고..함께해서 고맙궁...
나두 껴주는거죠.
첫번째로 신청 합니다.
(흉보지 마세요.)
참..혜심씨도 요즘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데..
힘을 실어주기위해서 부르면 어떨까요.
혜심씨..이글보면 올려요.
심우섭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우섭입니다.
:송년의 밤 행사가 벌써 보름이나 지났습니다.
:그날 뒷풀이때 가지 못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릅니다.
:올해는 눈이 너무 멋지게 내리는거 같네요.
:기분은 좋지만,, 다니기엔 너무 힘든 겨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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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이 가기 전에 또 보고 싶은 마음에 망년회 벙개를 했으면 합니다.
:이번주에는 수요일 부터 또 눈이 온다고 하고, 급박한거 같아서 다음주 수요일로 날을 정했습니다. 보고 싶은 분들, 한해를 마무리 하며 즐거운 얘기도 하고, 추억을 남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꼭 나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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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05년 12월 28일 수요일
:장소: 종로 3가 국빈관나이트 앞 삼겹살
: ( 당일 제가 장소를 가서 잡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를 주시면 안내를
: 하도록 하겠습니다. 010-3000-9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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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없는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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