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우섭입니다.
오늘 날이 많이 풀렸네요..
요즘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따스한 날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종로 3가 국일관앞에 골목에 음식점이 많이 있는데요,,
자주 찾던 삼겹살집이 편할듯 합니다.
장소는 내일 다시 일찍나가서 더 좋은 곳이 있으면 바꾸도록 하겟습니다.
춘성형이 알아봐준다고 해서 아직 결정은 못내렸구요..,.
저녁 6시까지 오셔서 저녁을 함께 했으면 좋겟네요..
모임시간을 저번에 적어놓지 않아서 다시 올립니다.
내일 저녁 6시에 뵙겠습니다.

2005년도 이제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데코인 모두 건강한 2005년 즐거운 2005년을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