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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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영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06-01-17 22:50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병원에서 퇴원할때는 압축식의족을 하면서 밸트를 매고 있었어요.
한 1년인가 하고 있었는데요.
저의 입장으로는 엄청 불편하더라고요.
땀이나면 밸트부터 땀이 차서 정말 찝찝하더라구요.
그리고 여름에는 땀띠까지 생겨서 엄청 고생한게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다른식으로 의족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인터넷으로 여러 의족회사를 돌아 다녀봤는데 실리콘의족이라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실리콘의족이 있는 의족회사를 찾아 갔어요.
그런데 거기 계신 이사님이나 공장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하여 주시고.
의족하는것도 너무 잘해주셔서..
지금은 실리콘의족을 하고 있지요^^
당연히 밸트는 안하고요~~
참고로 제 환부는 골반에서 13cm입니다.
참 사진을 올릴려고 했는데 링크가 잘안되서 자꾸 사진이 안보이네요.
저는 병원에서 퇴원할때는 압축식의족을 하면서 밸트를 매고 있었어요.
한 1년인가 하고 있었는데요.
저의 입장으로는 엄청 불편하더라고요.
땀이나면 밸트부터 땀이 차서 정말 찝찝하더라구요.
그리고 여름에는 땀띠까지 생겨서 엄청 고생한게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다른식으로 의족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인터넷으로 여러 의족회사를 돌아 다녀봤는데 실리콘의족이라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실리콘의족이 있는 의족회사를 찾아 갔어요.
그런데 거기 계신 이사님이나 공장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하여 주시고.
의족하는것도 너무 잘해주셔서..
지금은 실리콘의족을 하고 있지요^^
당연히 밸트는 안하고요~~
참고로 제 환부는 골반에서 13cm입니다.
참 사진을 올릴려고 했는데 링크가 잘안되서 자꾸 사진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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