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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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30회 작성일 06-03-21 22:28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귀한몸 이라고 말씀 해주시니까 쑥스럽네요 ㅋㅋㅋ
그냥 ..열심히 하고싶은 것밖에는 없습니다.
아직 결혼을 안해서 그런가봐요.
좋게 말하면 일에대한 열정이구 나쁘게 말하면 일에대해 미친거구요.
은희님..이름보구 처음엔 제 친구가 들어온 줄 알았어요.
아하 그렇다구 지금 친구가 아니라는 것이 아니구요..
이홈에 들어오면요 마치 전염병처럼
행복 플러스 유쾌상쾌 바이러스가 퍼져 모두 한가족이 된답니다.
마치 오래전 부터 알고지낸 사람들 처럼요.
자주 방문해 주시구요. 이곳에서 아줌마들끼리 애 키우는 이야기도 하시구 아저씨 흉도 보시구ㅋㅋㅋ
아하 흉보면 안되구..그냥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
이러쿵 저러쿵...남겨주시고 회원님들과 공감대 형성 하시길 바랄께요.
존 하루 되세요.
이은희님의 글입니다.
:관리자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루 이틀 사이에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가끔 들어와 구경만 했는데 이제는 저도 관심을 가지고
:관리자님 말씀처럼 종종 방문해 글을 남기겠습니다.
:
:오늘 \"사랑의 가족\"이 하는 날인데 항상 그 시간이면
:아이 때문에 외부에 있어서 방청하기가 힘드네요.
:열심히 활동하시는 회장님의 모습이 보기도 좋구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운전도 조심하세요.
:이제는 홀몸이 아닌 많은 회원을 대표하는 귀한 몸이니까요.
:참! 결혼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귀한몸 이라고 말씀 해주시니까 쑥스럽네요 ㅋㅋㅋ
그냥 ..열심히 하고싶은 것밖에는 없습니다.
아직 결혼을 안해서 그런가봐요.
좋게 말하면 일에대한 열정이구 나쁘게 말하면 일에대해 미친거구요.
은희님..이름보구 처음엔 제 친구가 들어온 줄 알았어요.
아하 그렇다구 지금 친구가 아니라는 것이 아니구요..
이홈에 들어오면요 마치 전염병처럼
행복 플러스 유쾌상쾌 바이러스가 퍼져 모두 한가족이 된답니다.
마치 오래전 부터 알고지낸 사람들 처럼요.
자주 방문해 주시구요. 이곳에서 아줌마들끼리 애 키우는 이야기도 하시구 아저씨 흉도 보시구ㅋㅋㅋ
아하 흉보면 안되구..그냥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
이러쿵 저러쿵...남겨주시고 회원님들과 공감대 형성 하시길 바랄께요.
존 하루 되세요.
이은희님의 글입니다.
:관리자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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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사이에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가끔 들어와 구경만 했는데 이제는 저도 관심을 가지고
:관리자님 말씀처럼 종종 방문해 글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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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랑의 가족\"이 하는 날인데 항상 그 시간이면
:아이 때문에 외부에 있어서 방청하기가 힘드네요.
:열심히 활동하시는 회장님의 모습이 보기도 좋구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운전도 조심하세요.
:이제는 홀몸이 아닌 많은 회원을 대표하는 귀한 몸이니까요.
:참! 결혼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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