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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만에 제 소식 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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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2건 조회 695회 작성일 06-03-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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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진짜 반가워요.
학교 다니느라 힘들죠.
참..저번에 실습 나갔던것은 어땠어요.
잘 하는것 같던에..아이들이 많이 따랐을 것 같은데..
워낙 창영씨가 잘하니까요

그나저나..그렇게 다리가 아프고 피곤해서 어짼데요.
에휴...

시험 공부 잘 하구요
오늘처럼..잊지말고 들어오세요. 얼굴 잊어 먹겠어요.











임호진님의 글입니다.

:^^*
:학교 다니느라 정말 힘드시져^^;;
:저두 회사에서 근무하다 보면 정말 의족 차고 있는 부분이 뜨겁더라구요..ㅠ.ㅠ
:저는 휴직기간이 만료 되어서 그냥 재활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직장생활 했는데
:처음엔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찬아요...^^;;
:
:그렇지만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할때
:뜨겁고 ...헐고..ㅠ,ㅠ
:그래도 직장생활 한다는것 만으로 ^^;;
:점심시간에 바지 벗고 실리콘 벗고 의족 책상위에 놓고
:싸이 월드 친구들 홈피 놀러 다녀요^^;;;
:다행히 우리 사무실은 남자뿐~!! 
:
:시험 공부 잘하시고 공무원 꼭~!!되세요^^;;

댓글목록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

이런저런 이유로 올해는 데코에 소홀했던 한해였네요~반성합니다 ㅋ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

잘지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