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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윤현욱님 보세요.제가 다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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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9회 작성일 06-01-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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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영씨 현욱님의글에 아는데로 답변해 주셔서 고마워요.

저희 회원중에는 하퇴분들이  많다보니..대퇴에 대한 정보가..

이런 분들이 자꾸 서로 정보를 올려주고 정보를 나눠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에..창영님은 번개에 안오셔서 모르겠지만...번개때..현욱님이 오셨었거든요.

목발 짚고 의족도 없이요. 얼마나 정보가 알고 싶으셨으면 ..오셨을까 그 마음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렇게 따지면..의수에 대한 정보는 정말 너무 없죠. ㅋㅋㅋ
 
대구에 최은경님,서울에 수정님, 포항에 김명길님.수원에 김경배님, 일산에 정용해님, 부산에 전상희님, 안산에중식님,대전에 이무송님..
어..그러고보니..많이 있으시네..

창영님 처럼 의수에 대한 정보도 올려주면 좋은 데...

회원님들이 많이 바쁜가봐요.

회워님들...

의수는 의족과는 많이 다를것 같은 데..장. 단점 좀 올려주세요.

다른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것 같거든요.

요즘 좋은의족도 많이 나왔지만..좋은 의수도 많이 나왔다고하더라구요...

암튼...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회원님들께 무지무지하게 감사드리구요.,

창영님 고마워요.
한번 날라 갈께요.





정창영님의 글입니다.

:댓글을 달았는 데, 못 보실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병원에서 퇴원할때는 압축식의족을 하면서 밸트를 매고 있었어요.
:한 1년인가 하고 있었는데요.
:
:저의 입장으로는 엄청 불편하더라고요.
:땀이나면 밸트부터 땀이 차서 정말 찝찝하더라구요.
:그리고 여름에는 땀띠까지 생겨서 엄청 고생한게 생각이 나네요^^
:
:그래서 다른식으로 의족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인터넷으로 여러 의족회사를 돌아 다녀봤는데 실리콘의족이라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실리콘의족이 있는 의족회사를 찾아 갔어요.
:
:그런데 거기 계신 이사님이나 공장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하여 주시고.
:의족하는것도 너무 잘해주셔서..
:
:지금은 실리콘의족을 하고 있지요^^
:당연히 밸트는 안하고요~~
:
:참고로 제 환부는 골반에서 13cm입니다.
:참 사진을 올릴려고 했는데 링크가 잘안되서 자꾸 사진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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