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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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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6회 작성일 06-02-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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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다 맞아요
세뱃 돈 받을 나이는 지낫고..
나가는 돈이 더 많네요.
조카들..이모..삼춘...ㅋㅋㅋ
그래도 기쁜거있죠.
명절대는 친척들 가족들 다함께 모이니까 좋더라구요.
그런데요. 저는...명절때 제일 힘든것이 아니..사람들 모일 떄 제일 힘든것이..
잡기에 능하지 못하다는것..노래도 할줄 모르고 그흔한 가족 오락인 화투도 못하고..옆에서 광파는거솓 제대로 못해서 빠지는게 낫다고들해서...자의반 타의반..항상 빠져요.

그렇다고 공부를 잘한것도 아닌데...
뭘 한것이지..
이제서 배우려니더 안되네요.


홈피요..한차례 폭풍우가 지나가서인지 잠잠하네요.
인터넷 특유의 그런거 있잖아요.
전에는 실명제를 안할때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는 데...
안보인다고..마구 이상한 글들과 비방의 글들 때문에..
어쩔수없는 조치로 실명제도입을 했더니..
일일이 로그인 해서 들어오시는 것이 귀찮은 것인지..
글만 읽고 나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고마워요.
태운님이라도 자주 방문 하셔서..
우리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좋은 걸음걸이 사진이나 그림있으면 캡쳐해서 올려주시면 무지무지 감사하겠슴다.


2006년은
정태운님의 해로 만드세요.
Good Luck!!






정태운님의 글입니다.

:게시판이 조용한 것 같아 간단하게 글만 남겼었는데,,,,,
:
:성의가 없어 보였겠네요. *.^
:
:그리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님의 분부대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
:2006년에는 등뒤의 날개가 더욱 커지셔서
: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
:정 태 운
:
:ps : 새배돈은 많이 받으셨나요?,,,아님 출혈이 심하신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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