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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씨의 돌잔치를 다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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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5회 작성일 06-01-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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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돌복을 입고 있는 현지가 \"참..이쁘다\" 생각 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준비도 많이 한것 같은 데...

테이블에 현지얼굴이 인화된 옆서가 있더군요.
준비하느라 돈좀 들었겠다했더니...
포샾으로 혼 자 준비를 했다네요.
남자분이 여자처럼 참으로 재주도 많더라구요.
현지에게 하고싶은 말을 쓰려는데....후후후
막상 쓰려니 마치 수능 쓰는기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썼어요.
\"현지가 예쁘게 커서..TV에서 봤으면 좋겠다.\"구요.
모델.미스코리아...
사람일은 모르니까..제가 제일 먼저 알아본 사람이라고 썼죠. ㅋㅋㅋ

아이들은 정말 참 이쁜것 같아요.
해맑고 천진하고...


아하..그러고보니..벌써 2006년하고도 3주째가 되네요.
에휴..뭔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 지..
올해...
데코가족님들...
결심한 일들. 하나둘씩 이뤄가셨으면 합니다.

주말과 휴일 잘 보내시구요...
예쁜 꿈들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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