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습니다.
빨리 올려야지하고 늘 생각은 하고있엇는 데..어찌어찌 하다보니 이제서야 올립니다.
작업환경과 첨단 시설면에서 놀랬고요. 일본에서는 제일 크다고 하네요.
 
대를 이어서 지금은 아들이 하고있다고하는데...2층에 마련된 오래된 의수족 부터 현재의 의수족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데..전..실제와 똑같이 만든 스킨만 보이고 그것만 기억에 더 남네요.
그리구요..유리전시관안에 들어있는 의수가 있었는 데요.
2차대전 당시 만든 의수라고 하는 데....손가락 가락하나하나마다, 마디 하나하나에 관절이 뚝뚝.신기하더라구요.

어휴 여기에 피부와같은 실리콘만 씌우면 정말 좋은 데...
암튼 많은것 보고 느꼈었습니다.

여러분
사진 게시판에서 보시구 즐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