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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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우섭 댓글 0건 조회 779회 작성일 06-04-18 13:21본문
안녕하세요,, 심우섭입니다.
월요일 세벽같이 목동을 들러 채희준님과 함께 세종문화회관에 도착하니
모두 오셔서 자리를 잡고 계시고 마지막으로 탑승을 해 가는 동안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아 명찰을 보고 알아봤습니다.
버스를 타고 한시간을 좀 넘겨 공동경비구역으로 들어섰습니다.
군버스를 갈아타며 빠른 행사일정에 어리둥절 했지만...
판문점에 내려서 1시간 동안 구경도 하고 사진을 찍으며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별 기대를 안하고 떠났었는데, 우리나라 최일선에
땅을 밟고 서 있으니 기분이 남다르고 흥분됬습니다.
푸르메재단 이사장님, 강지원 변호사님, 마라토너 황영조님. 홍보대사 강원래님,
외 현대,기아차 임직원여러분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우리 협회에서 김기삼, 정혜영, 이병옥, 서정연, 임호준, 채희준, 홍미희님 과 저까지
8명이 참가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광화문에서 차한잔을 하며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이지만 서로 정보들을 나누며 다음모임에도 참석해
회원님들과 함께 하기를 희망하셨습니다.
판문점, 평생 한번 가보기도 힘든곳에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뜻깊은 여행을 준비해 주신
푸르메재단 과 회장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사진게시판에 사진 올립니다.
월요일 세벽같이 목동을 들러 채희준님과 함께 세종문화회관에 도착하니
모두 오셔서 자리를 잡고 계시고 마지막으로 탑승을 해 가는 동안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아 명찰을 보고 알아봤습니다.
버스를 타고 한시간을 좀 넘겨 공동경비구역으로 들어섰습니다.
군버스를 갈아타며 빠른 행사일정에 어리둥절 했지만...
판문점에 내려서 1시간 동안 구경도 하고 사진을 찍으며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별 기대를 안하고 떠났었는데, 우리나라 최일선에
땅을 밟고 서 있으니 기분이 남다르고 흥분됬습니다.
푸르메재단 이사장님, 강지원 변호사님, 마라토너 황영조님. 홍보대사 강원래님,
외 현대,기아차 임직원여러분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우리 협회에서 김기삼, 정혜영, 이병옥, 서정연, 임호준, 채희준, 홍미희님 과 저까지
8명이 참가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광화문에서 차한잔을 하며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이지만 서로 정보들을 나누며 다음모임에도 참석해
회원님들과 함께 하기를 희망하셨습니다.
판문점, 평생 한번 가보기도 힘든곳에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뜻깊은 여행을 준비해 주신
푸르메재단 과 회장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사진게시판에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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