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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데코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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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4회 작성일 06-03-2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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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와..벌서 윤기중님과 전상일님과 통화하셨다구요.
우메..빠르네요.
대구분들이 날로 느는것 같네요.
다음번 모임때는 대구분들 너무 많아서 말로..밀리는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그나저나 정말 요즘은 정말 재호라 하는 시간이 빠른가봐요. 2004년도라고 하셨으면서..게다가 2005년 12월말경 퇴원하셨으면 의족 하신지 얼마 안되신것 같은 데..와..정말 빠르네요.
그래요 그렇게 빨리 적응하시고 받아들이고..앞으로의 일만 생각하세요.
좋은 님들 자주 만나시고 이것저것 물어도 보시고...
같은 취미도 만드시고..낚시, 볼링,여행, 음식등등

저도 반갑구요...
다음에 뵈요.





류시활님의 글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글 올리는 류시활이라고 합니다
:저는 대구에 살고 2004년11월 교통사고로 왼쪽다리 대퇴부절단
:장애인이 된 사람 입니다.
:2005년 12월말경 퇴원 하면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소식과
:정보에 목말라 하던중 우연히 데코를 알게 되었습니다
:회장님의 활동을 보고 용기를내어 대구의 윤기중선생님과
:만나서 많은 이야기도 하였고 전상일 씨랑 통화도 하였습니다.
:상담하여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데코가족 여러분 한식구로 따뜻하게 맞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분 앞으로 자주연락하고
:모임있을떄 만나서 더많은 이야기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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