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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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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창석 댓글 1건 조회 663회 작성일 06-02-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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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입춘이라네요.
봄을 시셈이라도 하듯 날씨가 차갑지만 계절은 속일 수 없듯
이제 동장군도 봄의 전령사에게 자리를 내주겠죠.
모두들 환절기에 조심하시고 미끄럼에 항상 주의 하시길...

댓글목록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작성일

관리자님의 친절한 답변이 궁금해 하는 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