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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성마당..처음이지만 좋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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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10회 작성일 06-04-1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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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두맘...
어제만나서 반가웠어요. 긴이야기는 나누지 못햇지만...
어찌나 반갑던지. 이해해 주는 거죠!!

손도장 발도정 찍었다구요.
예쁘죠
저두 손 찍었어요. 맘에 쏙드는것 있죠!!발도 찍고싶었는 데...흐흐흐...
스타킹을 긴것을 신고가는 바람에 ..내년에 는 발도장 까지 찍기로 했습니다.

저도..넘 바빠서..다른 부스들은 다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준두맘
얼굴봐서 넘 반갑고 고맙구요.
담에 또뵈요.

* 헤헤헤
준두맘은 결혼 했으니까...아무리 예쁜옷이 무슨 소용있어요 든든한 아저씨와 예쁜 준두가 있는 데...
저 같은 혼기 노친 노처녀나...대리만족으로...칼라플

준두...생일도 축하해요.
(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
좋은 휴일 되세요.

 








김정희님의 글입니다.

:아래 정진규씨 말씀처럼 회장님이 정말 미인이세여..넘 멋쟁이시구..전 맨날 구질구질 편한옷만 입고 다니는데..진희언니는 정말이지 칼라풀하고 과감한 의상을 너무나 잘 소화하시는걸 보고 멋쟁이라고 생각했어여^^ 오늘 회장님이 입으신 노랑색(?형광색) 트레이닝복도 넘 이쁘시던걸여..부러워여 회장님!!!!!
:정말 좋은 행사가 많던데..모두 경험해보지 못하고 돌아오게 된게 아쉽더라구여..준두 발도장 손도장 만들어주고..전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했답니다.모두 첨 해본 것들이라 아주 기분좋았어여..운영진님들이 고생이 참 많으셨을거 같아여..담에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데코행사에서 뵈었으면 합니다..회장님께는 인사도 못드리고 왔어여..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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