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창정형제화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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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희 댓글 0건 조회 609회 작성일 06-04-04 17:24본문
안녕하세요.
주말에는 비가 좀 왔죠. 단비라고 하던데.. 저는 돌아다닐려니까 좀 성가시더라구요.
겸사겸사 천호동까지 간김에 세창정형제화에 들려서 신발을 맞추고 왔습니다.
저는 온 가족(신랑, 아들-승준(4세), 딸-수민(3세))을 동원하고 갔어요.
사장님께서 데코에 가서 김진희씨 좀 많이 격려해 주시라고 하셨어요.
혼자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고생도 참 많이 하신다고....
저도 동감하구요... 그나마 데코가 있으니까 세상에 좀 드러나지 않았나 생각해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힘내세요. 파이팅..
아~ 저.
텔레비젼에 나올지도 몰라요.
마침 EBS 죽마고우 팀에서 촬영이 나왔더라구요.
우리 신랑 그리고 저는 모자이크 처리해 달라고 했는데...
주일 아침 7신가 하는 프로라서 볼 사람 별로 없다고 하는것 보니
모자이크 처리 안할 건가 봐요.
어찌됐든 사장님과 이런 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도 좀 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주말에는 비가 좀 왔죠. 단비라고 하던데.. 저는 돌아다닐려니까 좀 성가시더라구요.
겸사겸사 천호동까지 간김에 세창정형제화에 들려서 신발을 맞추고 왔습니다.
저는 온 가족(신랑, 아들-승준(4세), 딸-수민(3세))을 동원하고 갔어요.
사장님께서 데코에 가서 김진희씨 좀 많이 격려해 주시라고 하셨어요.
혼자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고생도 참 많이 하신다고....
저도 동감하구요... 그나마 데코가 있으니까 세상에 좀 드러나지 않았나 생각해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힘내세요. 파이팅..
아~ 저.
텔레비젼에 나올지도 몰라요.
마침 EBS 죽마고우 팀에서 촬영이 나왔더라구요.
우리 신랑 그리고 저는 모자이크 처리해 달라고 했는데...
주일 아침 7신가 하는 프로라서 볼 사람 별로 없다고 하는것 보니
모자이크 처리 안할 건가 봐요.
어찌됐든 사장님과 이런 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도 좀 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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