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흽니다.
오늘은 여러모로 기쁜일이 가득한 날입니다.

첫번재는
영화배우 정준호씨가 우리모임에 후원을해 주신일이구요.
두번째는 우리 회원 두명이 장애극복상을 타게 되었다는 겁니다.
박대운씨와 강지훈씨.
왜 이렇게 기분이 좋죠!!
마치 제가 상을 타는 기분입니다.
4월20일
'장애인의 날' 대통령한데 직접 상을 받는다니 얼마나 좋을 까요.
하하하...요즘 말로...가문의영광이 될 것 같네요.

올해..
우리회원님들..주변에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정상민씨 결혼, 우섭씨와 우섭씨 여자친구 동시에 보조기기사 자격증 획득등...

회원님들에게도 좋은일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분명..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 주시구요..
우리모임도 더 발전하하라고 \"화이팅\"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