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고관절의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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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2건 조회 871회 작성일 06-04-11 22:23본문
답변이 늦었습니다.
보조금 많지는 않지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 수급자일 경우는 228만원의 100%인 228만원 다 받을 수 있구요.
그렇지 않을 경우 228만원의 80%인 1,824,000원을 받을수있습니다.
(혹 2~8천원 차이가 날수도 있습니다.)
음..그리고 고관절 이라고하셔서...
지금도 그때와 같이 허리벤드로...
그래야 제일 안전 하거든요.
음..그리고요 요즘은 의족이 많이 가벼워지고 예전과는 달리...
절단부위나 허리에 벨트를 매셔도 그때 처럼 갑갑하지는 않으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활동을 하셔야 한다고 하셨는데...
의족을 안하신것보다는 하신것이..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좀...부드럽겠죠..
요 밑에 다른 회원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불편하고 귀찮더라도 적응을 하시는것이 여러모로...좋을 듯한데..영숙님의 의지에 달린것 같습니다
잘 알아 보시구하시구요.
가격은
AS는
기능은,
꼼꼼하게 체크하신다음 하세요.
(이왕 늦은 거 천천히 몇몇 업체와 비교하신후 님의 경제력과 활동성, 나이등을 고려하신 다음 신중 또 신중하게 하고 결정하세요.)
존 하루 되시고
답변해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네 이렇게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같은 아픔으로 인해 서로 맘이 통하고 또 정보도 주고 받으며...
뭔가 대화가 된다는 것...정말 좋습니다.
최영숙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사는 최영숙입니다.
:충청지역 게시판보단 여기다 올려야 많은 분이 보시고 조언을 해주실것 같아서요.
:요즘 제가 의족을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전 20년 가까이 의족 없이 생활해 왔는데요
:엉덩이 아래론 다리가 남아있질 않아서...
:20년전에 수술하고 처음 의족을 해보긴 했는데...
:적응을 못했죠.
:그때는 허리부터 착용을 했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다른 방법은 없을듯 하지만...
:혹시 또 다른 방법이 있는지..^-^
:그때는 너무 무거웠죠...
:작은 체구의 저한테는 감당하기 힘들정도였는데...
:지금도 그런지...
:착용하고 어느정도의 활동성을 가질수 있는지...
:사무실 출근도 해야하고...
:가끔씩은 거래처도 걸어서 갔다와야하고...
:하게 되면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보조급은 받을수 있는지...
:의족을 하고 한쪽 지팡이를 짊고 다녀야 하는건지...
:고관절 의족 사용하고 계신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
:글이 너무 어수선하죠..
:지금 제 맘이 어수선해서요...^^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보조금 많지는 않지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 수급자일 경우는 228만원의 100%인 228만원 다 받을 수 있구요.
그렇지 않을 경우 228만원의 80%인 1,824,000원을 받을수있습니다.
(혹 2~8천원 차이가 날수도 있습니다.)
음..그리고 고관절 이라고하셔서...
지금도 그때와 같이 허리벤드로...
그래야 제일 안전 하거든요.
음..그리고요 요즘은 의족이 많이 가벼워지고 예전과는 달리...
절단부위나 허리에 벨트를 매셔도 그때 처럼 갑갑하지는 않으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활동을 하셔야 한다고 하셨는데...
의족을 안하신것보다는 하신것이..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좀...부드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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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아 보시구하시구요.
가격은
A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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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루 되시고
답변해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네 이렇게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같은 아픔으로 인해 서로 맘이 통하고 또 정보도 주고 받으며...
뭔가 대화가 된다는 것...정말 좋습니다.
최영숙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사는 최영숙입니다.
:충청지역 게시판보단 여기다 올려야 많은 분이 보시고 조언을 해주실것 같아서요.
:요즘 제가 의족을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전 20년 가까이 의족 없이 생활해 왔는데요
:엉덩이 아래론 다리가 남아있질 않아서...
:20년전에 수술하고 처음 의족을 해보긴 했는데...
:적응을 못했죠.
:그때는 허리부터 착용을 했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다른 방법은 없을듯 하지만...
:혹시 또 다른 방법이 있는지..^-^
:그때는 너무 무거웠죠...
:작은 체구의 저한테는 감당하기 힘들정도였는데...
:지금도 그런지...
:착용하고 어느정도의 활동성을 가질수 있는지...
:사무실 출근도 해야하고...
:가끔씩은 거래처도 걸어서 갔다와야하고...
:하게 되면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보조급은 받을수 있는지...
:의족을 하고 한쪽 지팡이를 짊고 다녀야 하는건지...
:고관절 의족 사용하고 계신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
:글이 너무 어수선하죠..
:지금 제 맘이 어수선해서요...^^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도윤호님의 댓글
도윤호 작성일먼저 마음의 아픔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맘이 무겁네요
도윤호님의 댓글
도윤호 작성일전자의수 일때문이라면 몰라도 일상생활에서.. 잘 생각해 보셔야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