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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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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호진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06-04-0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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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모두 주말 잘보내셨는지(?)요

저는 지난주 돌아 다녔더니 입술이 지어 버렸습니다.
앵두같은 내입술이 두군데나...ㅠ.ㅠ
서울에서 순천으로 광주....의료비 지원과 의족 본뜬거 수정하러
근데 성과가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다는데 의미를 두려 합니다.
어제는(일요일) 맛있는 저녁식사도 하고
토요일 비바람에 몇번이나 넘어질려고 했답니다.
\"신애원\" 정민이 수빈이도 만나고 ...나름대로 뜻있게 보냈습니다....^^;; 

오늘도 이것저것 저번주 못했던거하고 ....
업무가 산더미 ...
그런데 이넘의 다리가 뜨끈뜨끈 합니다...
없는 발가락도 콕콕..!! 정말 제일 싫은 느낌 이에요...!!
오늘은 제너럴 컨디션 꽝!!입니다.비가 올려나...ㅋㅋ 힘내야겠져..^^

점심시간에 쌍계사에 전화 했는데 꽃망울이 물이 낙 올랐답니다.
2~4일안에 만발한 꽃길을 보게 된다는데...
꽃놀이 가고 싶은데...근무가 ...ㅠ.ㅠ
사진으로 보는걸로 만족 할래여~~

괜시리 주저리 궁시렁 했습니다.
이만 총총 한주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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