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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곶감(365-104)=곶감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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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3회 작성일 06-04-1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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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내일은 시청앞에서 큰 행사도 있고
요즘은
뭐가 그리 바쁜지 정말 정신 없습니다.
사실..오늘도 지금에서야 일이 끝났거든요.

어디에 계시던..
원하시는 사업 원하시는 일들...잘 하시구요.
건강 하세요.

여기 여의도 윤중로에는 벗꽃 구경오는 사람들의 인파로
낮이나 밤이나 교통체증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덕분에 차안에서 벗꽃 구경하고
간답니다.

성영님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김성영님의 글입니다.

:........♯ ♪ ♬ ♫  ^*~
:
:
:올해 시작이 엊그제 같았는데......
:
:에구 \"곶감(365-104)\"=\"곶감이 251\"개 밖에 남지 않았네요........
:
:참으로 세월 잘 가는 구만요,
:
:계획한 일은 랄랄랄 별 소득없이 잘도 가는 세월.......~~~~~~
:
:농땡이 그만치고 정신 차려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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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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