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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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우섭 댓글 0건 조회 867회 작성일 06-04-16 17:09본문
아침에는 약간 쌀쌀한 기운이 있었지만..
오후가 되면서 파란 하늘에 따스한 햇살까지 비춰주어
행사를 치르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구요..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데코인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회장님 글에서 처럼 신나는 하루, 보람찬 하루 였습니다.
회장님이 거론하신 분들외에도..(워낙 바쁘셔서 기억을 깜빡하신듯)
보훈병원 소장님과 사모님, 보훈병원 보장구센터 성우성, 윤봉덕 선생님
대한의수족 사장님과 직원분들
차재엽님과 사모님, 그리고 우리 막내 지연이
서정연님 까지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뒷풀이 함께 못하신 분들
꼭 다음 모임때 즐거운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쭈욱 ,,,, 우리 절단장애인협회가 빛나길 바랍니다.
오후가 되면서 파란 하늘에 따스한 햇살까지 비춰주어
행사를 치르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구요..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데코인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회장님 글에서 처럼 신나는 하루, 보람찬 하루 였습니다.
회장님이 거론하신 분들외에도..(워낙 바쁘셔서 기억을 깜빡하신듯)
보훈병원 소장님과 사모님, 보훈병원 보장구센터 성우성, 윤봉덕 선생님
대한의수족 사장님과 직원분들
차재엽님과 사모님, 그리고 우리 막내 지연이
서정연님 까지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뒷풀이 함께 못하신 분들
꼭 다음 모임때 즐거운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쭈욱 ,,,, 우리 절단장애인협회가 빛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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