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쓸말을 다해주셔서...

먼곳까지 와주신 진희씨 석정씨 일곤씨 너무 고맙습니다..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열심히 해준 우섭이 덕에

제 어깨가 조금은 올라갔습니다..

너무 열심히 해서 우리 회원들이 우섭이 꼭 데려오잡니다..

조만간 동두천이나 의정부에서 술한잔 해요..

제가 삽니다..

다음 대회때는 자원봉사들 많이 해주세요..

자원봉사 친구들이

인터넷 대회공지 보고온 아름이
겨울에 용인대공부할때 유정이와 나리
같이 공부한 동생 강용이 성우
그리고 우섭이..

다들 모르는 사이인데 참 호흡이 잘맞고 완벽했어요..

그래도 우섭이가 제일 잘했어요.. 우섭아 잘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