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랜만에 모처럼 좋은 경기 구경하였습니다.
데코의 배혜심씨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펜싱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면 삶의 목적을 되짚어보게 됩니다.
어제는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김진희 회장님 아주 피곤하실텐더 그곳까지 오셔서
신경쓰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데코의 기둥인 우섭씨 정말이지 어디가든지
너무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어제 처음 뵌 김일곤님 이제 얼굴도 익혔으니 다음에 만날때는
좀더 많이 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외의 많은 분들 열심히 지금 계시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이지  너무나 보기좋습니다.
펜싱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