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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러운 푸르메 재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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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3회 작성일 06-04-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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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맞습니다.
어제는 푸르메재단 백경학 이사님의 권유로 한겨레신문사에서 절단 장애인들의 재활과 재활병원 건립에 대한 필요성에 대하여 대담회가 있었습니다.
연세대학교 박창일 재활병원장님과 강지원검사 그리고 백경학이사, 당사자주의자 입장에서 박대운씨와 함께 했는 데요..
정말...백경학 이사님의 추진력에 놀랍고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에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이제..어느정도 우리모임도 자리를 잡아가면...
목표 뿐아니라 목표에 다른 세부실천 사항들이 나오겠죠!!

모두 힘좀 실어 주시구요... 함께해요.

 






임호진님의 글입니다.

:차종태님의 글과 푸르메 재단 기사를 읽어보고 ...
:한참을 생각했습니다.우리가 가야할 목표라든지 실천 방향등
:우리 모두가 결국 하나된 목표를 향해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럽습니다.
:미래를 위해 한번쯤 진지한 고민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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