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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따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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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801회 작성일 06-05-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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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저같은 길치는 신청해도 안되더라구요 하하하
목요일 오신다구요.
어제 고려대 강교수님께 전화받았습니다.
시간되면...병원에 찾아뵙기로...
찾아간다간다하면서 꼭 다른 약속이라 겹치는 바람에 여러번 약속을 못지켰거든요.
내일은 반가운 님들 두분오신다고해서...
열일 제껴두고라도 찾아뵙겠다고 했습니다.

내일
병원서 뵈요.
(**그리구요..다시 한번 네비게이션 축하드리구요...
서울 잘 찾아오세요.)










류시활님의 글입니다.

:오늘반가운전화한통을받았다.
:류시활씨세요,네,주소좀확인할께요,
:네맞습니다.그런데....
:네비게이션오늘보냅니다,축하드립니다.
:아니나에게도이런행운이!**#$~~
:행운을나누어주신회장님.데코를위하여애쓰시는운영자분들에게감사드립니다.
:당첨되지못하신분들에게는미안,죄송,***
:~*
:목요일서울나들이쬐끔설레입니다.
:데코회원님들보고싶고특히회장님....
:호 진씨뒤만쫄랑쫄랑따라다닐겁니다.
:

댓글목록

도윤호님의 댓글

도윤호 작성일

속상하시겠네요.. 저는 같은 절단장애인이라 위로에 말씀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