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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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9회 작성일 06-05-04 07:33본문
하하하..은희님.
쑥스럽게...
개성마당때 어찌나 고맙던지..
행사내내 행사장안에서 다른 회원님들과 계셨는 데..
저하고는 이야기도제대로 못하궁...
게다가 함께 식사도 못하구...
어찌나 미안하고 죄송 했는 지 몰라요.
예쁜 아기들 까지 떼어놓고 오셨다는 말에...
더 할말이 없어요 그저 고맙고 감사하궁...
은희님..내년부터는 아니당장 올 정모부터는 함께 아줌마의 힘좀 보여 주세요.
커피 한잔의 여유도 없이 요즘 개인적인 시간이나 맘적으로도 여유가 없지만,
은희님...
안양갈 때 커피 한잔 사주세요.
아니 제가 향기좋은것으로 사드릴께요
내일 5월5일 어린이날이네요
가족들과 잘 보내시구요.
혹..가족사진 찍으시면 사진방에 올려주세요.
존 하루 활기찬 하루되세요.
이은희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회원님들이 TV를 통해서 회장님을 많이 봤다는데...
:저는 아이들 때문에 TV를 잘 켜지 않기때문에 한 번도 못봤네요.
:참 얼마전에 딱 한 번 봤어요. 우리 신랑이 전화를 했더라구요.
:김미화씨가 진행하는 프로에 회장님이 나오니까 TV 켜보라고....
:한 30초나 봤을까... 시청 개성마당에서 우리 만났죠.
:얼굴을 뵈어서 그런지 더 관심이 가고 보고싶은데.. 너무 아쉬웠어요.
:요즘 커피 한잔의 여유도 없이 너무나 바쁘신것 같은데
:건강 조심하세요.
:화이팅!!
쑥스럽게...
개성마당때 어찌나 고맙던지..
행사내내 행사장안에서 다른 회원님들과 계셨는 데..
저하고는 이야기도제대로 못하궁...
게다가 함께 식사도 못하구...
어찌나 미안하고 죄송 했는 지 몰라요.
예쁜 아기들 까지 떼어놓고 오셨다는 말에...
더 할말이 없어요 그저 고맙고 감사하궁...
은희님..내년부터는 아니당장 올 정모부터는 함께 아줌마의 힘좀 보여 주세요.
커피 한잔의 여유도 없이 요즘 개인적인 시간이나 맘적으로도 여유가 없지만,
은희님...
안양갈 때 커피 한잔 사주세요.
아니 제가 향기좋은것으로 사드릴께요
내일 5월5일 어린이날이네요
가족들과 잘 보내시구요.
혹..가족사진 찍으시면 사진방에 올려주세요.
존 하루 활기찬 하루되세요.
이은희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회원님들이 TV를 통해서 회장님을 많이 봤다는데...
:저는 아이들 때문에 TV를 잘 켜지 않기때문에 한 번도 못봤네요.
:참 얼마전에 딱 한 번 봤어요. 우리 신랑이 전화를 했더라구요.
:김미화씨가 진행하는 프로에 회장님이 나오니까 TV 켜보라고....
:한 30초나 봤을까... 시청 개성마당에서 우리 만났죠.
:얼굴을 뵈어서 그런지 더 관심이 가고 보고싶은데.. 너무 아쉬웠어요.
:요즘 커피 한잔의 여유도 없이 너무나 바쁘신것 같은데
:건강 조심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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