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님의 글입니다.

: 이런...가끔 글 올려주는 정해영부부 남자 ㅋㅋ
: 너무 정확히 찝어주시네요 ^^;다른 분들도 만나뵙게 되서 영광입니다...
: 준영군 수고..
: 만남 참 좋았어요 이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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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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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길이 그리도 밀리는지...
::오전에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전력에서 병아리들의 천사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5시에 일어나 일때문에 7시쯤 마포에 들렸다가 9시까지 시간을 맞춰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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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5월은
::가정의달 인가 봅니다.
::가족과함께 한 체육대회. 꼭지점 댄스를 시작으로 공굴리기 2인삼각 경기,달리기 줄다리기,,,
::오래전 초등학교때 열심히 운동장을 뛰었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함께 뛰고 싶은데..몸이 말처럼 안되더라구요
::제가 할수있는 게 별로 없다보니..이번 리포터로서의 촬영은 꽝이었습니다.끝나고 찾은 볼링 모임.(또 다른 모임이 천안서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버려 못가고 간곳이 두랑에 한번씩 있는 볼링모임)
::열심히 간다고갔는 데 도착한 시각이 7시 30분
::경기도 끝나고 식사도 끝나고.
::얼떨결에 주섬주섬 먹긴 했는 데...먹는것 보다...새로온 회원님들 얼굴보는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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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가끔 글오려주는 정해영님 부부.( 남자입니다.),남진안님,차종태님 부부, 옥자언니.제인네가족, 윤석정님, 전상일님, 조운식님, 송준영님, 이수미님 자매님,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더빨리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쉽기는 했지만..아쉬움이 남기에 다음 만남이 기다려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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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 들어가셨겠죠.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정말 이렇게 열심히 뛰어주는 장애인 협회 회장님 있을까요.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 회장님 감사 합니다.
장애인 여러분들이 추첨해 주세요 이보다 더 부지런히 띠는 회장님 있으면.
여러분들에 힘으로 감당하는줄 믿읍니다 회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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